제가 TV에 나와 자랑하고 싶습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805회 작성일 13-04-18 13:57본문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러운 아빠 이시네요^^
아이들 하고 꽃탐사 많이 다니고 싶은데
점점 어렵네요..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의 자랑거리이기도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면산님. 인터뷰도 하시고 보람있는 일이에요. ^^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구나..
저는 이미 책을 다 읽은뒤라....그 책 300쪽인가...거기에 야사모가 등장 하드라구요..
헉 ... 조선일보에서 파견한 스파이(?) 인가...누구징???? 하밍시롱...엄청 궁금했는데..
이제서야...그 음흉한 흉계의 원조(?)께서 등장 하셨네여..ㅋㅋ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셔서(사실 내가 나중에 함 해볼려꺼 했는데...흐흐)신선 했습니다...
뭐 어쨋든....
따님인테 아주 귀여움도(?)받고..책도 내셨으니...요번 정모에 가족 모두 참가 하셔서 소한마리도 잡고해서...음..
거하니 출판 기념회도 하시거..친필 싸인이든 책도 몇 쯤은 기부 하셔도 가사가 크게 기울지 않을것으로 사료되는바...
그냥 잠수타시면 많은 분들이 섭섭해 하실듯 하오니..
굽어 살피시길 바랍니다..으흐흐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모에 참석하신다고 하셨던데요...
글구 소는 잡을 사람이 따로 있다고
다들 알고 있는디유!~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끔 사람도 잡아 무거욤...ㅋㅋ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ㅉㅉㅉ~~~
우면산님의 댓글
우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글들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칼스님의 댓글
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정으로 꽃을 사랑하신 결실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열정님의 댓글
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면산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