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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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지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650회 작성일 13-08-21 08:14본문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금이 절이게 부럽고...
작게 보이는 오르막에선 한숨이 절고 나오고
아름다움이 넘치는 모습에선
가슴이 쿵당거리네요.
구경 잘 했는데
저를 뒤돌아 보게 합니다.
언제...공룡 타 보나요...
부지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부지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여 다녀오세요 ^^
자연^^님의 댓글
자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지깽이님께서 수고하신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부지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부지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이 참 거시기 해서 좀 그렇습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멋지시네요..
공룡능선을 혼자서..
무섭고 살떨려 엄두가 안나는... 공룡능선..
잘 구경하고 갑니다..
멋진 부지깽이님~~ ^^
부지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부지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 정말 오랜만이네요~
도톨님의 댓글
도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경 한번 잘 하고 갑니다~
공룡능선이라!!!꿈만같은 일이라설라므니...
부지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부지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저도 꿈만 꾸다가...
지우당이화님의 댓글
지우당이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기를 각오하고라도 꼭 한번 다시 가고픈 곳
그런데 아무래도 좀 오래살고 싶어서 차마 못가는 곳.
눈맛이 서늘합니다 ^^*
부지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부지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갔다와서 고생했는데 몸 풀리니 또 생각나네요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우 부럽습니다!
멋진 모습들 줄감 합니다~~~~
부지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부지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갔다 오니 걍 므흣하니 좋네요.. ^^;;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마음 속에만 머무는 곳인데...
훨~훨~ 떠나셨구나^^
부러움 속 즐감하고 갑니다!!!
재동님의 댓글
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 가을에 다시 가고 싶은 공룡 잘보았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룡~~
꿈에서나 구경하려면 부지깽이님 사진을 많이 봐야겠어요. 즐감~~
연하님의 댓글
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아주 설악을 제 집 드나들듯 다녀오시는군요.
다음에는 같이 갑시다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용기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그게 장난이 아니거든요. 대단한 행동하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