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나 초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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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09회 작성일 14-04-30 09:59본문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도 더 썼었고, 사진도 더 많았고요
음악도 올렸는데...다 안보이네요
수정 해 보시면 <HTML>에서 보면, 제가 올린 사진이나 음악 쏘스는 보이는 듯 하네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 해 보니
제가 썼던 글이 일부 날라가 버리고
흔적도 없어졌습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편집기 고치라고 닥달좀 해주세요! 너무 불편해요, ...
오늘 저도 글 쓰다가 말았어요, ...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초보 ㅎㅎㅎㅎㅎ
그래도 사람 사는맛이 있지 않습니까?
후진도 도와주고,할머니 배려도하고,
휘리릭 가버리는사람 멍하니 쳐다보고 웃음날리는 설용화님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나무그림님의 댓글
나무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가나다가도 저 문구와 그림에 금방 풀릴것 같네요...^^
저는 젤 무서운게 안개낀 미시령옛길에 불빛도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은색차량...ㄷㄷㄷ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송파구 면허를 십여년 갖고 있는 1인으로써
한참 웃어봅니다 ㅍㅎㅎㅎㅎ
전 먼길을 못가지만 주차 하나만은 정말 잘하는댕^^
인사 안하는 무메너는 좀 그러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히히히히///잼나다...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 안에서 절대 화 안내겠다고
왼 손목에 고무 링을 차고 화를 낼 때마다 아프게 튕기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지금도 화를 낸다는.....ㅠㅠ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존일 하셨네유~~~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설님은 화가 나다가도 그저 웃지요~가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이쁜설용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