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운영회사에서
글 쓰는데 불편하다 해서 실험 해 본 것입니다.

요즈음 글 쓰는데
많이 들 불편 해 하시는 줄 알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여기에 말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세상사는 이야기"에 글과 사진이 다 올라가지 않고
글이 일본어로 나옵니다.^^

글을 쓰고 등록을 하면 순서가 뒤바뀌고,
글자체가 제대로 입력이 않되고,
수정을 할경우 의도대로 수정이 않되는 등 전반적으로 글쓰기 프로그램을 바꿔야 할듯 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뿐 아니고 다른 모든 방에 글쓰기 기능을 체크 또는 프로그램 교체가 바람직 할듯 합니다.
수정된듯해서 시험해 보면 계속않되고 있군요
이부분 때문에 엄청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고 있는 실정 이지요....
설용화님 수고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게시판 건의사항도 접수되나요?

게시판에 내글모니터링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된글(특히나 무슨꽃이예요?) 에 소중한 댓글이 달려도 일부러 찾아보지 않는한
알수가없네요.
물론 이름으로 검색하면 되겠지만 댓글을 많이 다는 전초방 같은경우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댓글단 글까지 모두 검색이되니 이름으로 검색하나마나한 상황이
되더군요.

내글모니터링 기능이 지금시점에서 힘들다면
이름으로검색에서 댓글의이름검색하는 기능빼는것은 소스하나만 건들면 쉬울것 같은데요.

아 ~ 그랬군요!
최근 자유게시판에 글 등록해 본
경험에서 말씀 드리자면
제 스타일은 먼저 사진 한 장 등록하고 한 줄 뛰어 내용 설명이나
글 쓰기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진 한 장을 등록하면
커서가 자동 사진 아래쪽으로 오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상황은 커서가 사진 우측 상단에 위치하게 되어있거든요. 처음에는 그걸 모르고 글쓰기를 포기 한적도 있었죠.
사진 우측 상단 커서를 다음 순서의 위치로 가져 오려면 원하는 위치까지 수차례 엔터를 쳐야하는것 까지는 감수를 한다 치더라도컴퓨터에서 펼쳐볼 땐 별로 불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에서 펼쳐보면 글 내용의 끝부분에서 다음 사진까지의 공백이 너무 먼것 같아 부자연스럽게 보여저요.  다음 또 한가지는 ......

두 번째 ~
세상사는 이야기  또는 지부방 글쓰기에서 생쌩하고 현장감이
느껴질수 있게 사진의 크기(픽셀) 가로 세로 숫자 입력이 불가능하더군요.  이전에는 원하는 크기의 숫자 입력이 가능했는데 .....

그래서 전 html 문서  작성으로 글 등륵 하는걸 좋아하죠 ~
야사모사람들의 이야기만 써야할 땐 따로 사진을 선별해서 그 크기를 따로 줄이거나 늘려야 하는 불편이 뒤따르니까 쓰다가도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있죠.  이상 입니다.

가장기본적인 문제는 편집기의 화면에 나와 있는 도구들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이런 기능이 모두 제대로 동작하고 있었는데, ... 모바일 접속 기능을 추가하고나서부터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가장 우선되어야 할 일이 편집기 기능의 원상복귀가 아닐까 합니다.

어케이...
잘 안되면 할부로 산 '엑조제삐' 미쓸 장탄완료!!!

한번에 사진이 다 안올라갈 경우 나중올린 사진이 위로 올라가버려 짤라내서 다시 밑에다 붙여넣기 해야하고 지정한 글씨체 또는 크기가
 어느곳에서는 정상적으로 올라가고 어느곳에서는 다른 글씨체로 올라가는데 수정하려고 보면 지정한 글씨체가 맞구요.
많은 사진과 글을 올리는것이 겁이나서 망설여지게 되는군요.

하나도 제대로 되능기  없심니더....확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