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라를 압수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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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ug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073회 작성일 15-08-16 20:30본문
어제 모처럼 틈을 내어 화악산엘
금강초롱이 얼른 눈에 띄어 기분 좋게 한 컷
아뿔사 옆 바닥을 보니 한송이가 목이 부런진채로.
상태를 보아 10-20분 되었을것 같은데. 세송이가 어울렸으면 꽤나 보기 좋았을것을.
아직도 이런 사람이
댓글목록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년도 들어서 저런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 안타깝게 만듭니다
꽃을 보러 가는 것 자체가 꽃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꽃을 훼손하는 일이니
우리들도 꽃탐사기 정말 더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하겠더군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국야님과 처음으로
화악산에 간게 벌써 10년은 되었겠군요
갑자기 십년전이 생각납니다.
그때 같이 갔던 일행들도요^^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려 나가지 않은 사진 올려 놓으신 님 찾으모 되겠습니다.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인 감시카메라 드론을 한 대 구입
화악산 상공에 띄워
금강초롱꽃 필적엔 감시,
보호 해야 할 싯점이 아닌가 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야님~~
저도 설용화님처럼 옛날 처음 화악산에서 금강초롱꽃과 국야님을 만났던 날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꽃을 꺽어버리는 그런 사람들 누가 혼내주는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yeah na님의 댓글
yeah 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몇일전 같은 경우를 접하고 몹시 마음이 상했었습니다.
물질경이 연락을 받고 하루뒤에 갔는데 누군가 수면위의 꽃을 똑따버려
물밑의 잎만 담아왔었네요.
어떤 마음을 지닌 사람인지... ㅠㅠㅠ
태공 숲지킴이님의 댓글
태공 숲지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설마 사람이 한짓이 아닐껍니다....사람이 이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그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니깐...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야님! 안녕하시죠?
활동하시는 모습 멋찌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