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 많은 제2롯데 월드 군요
엄청 높습니다.

석촌 호수 변에 포장 마차 많았던
28년전....소주 먹고 음주운전 했었군요
그때는 단속도 거의 안 할때라...개념이 없었던 듯

롯데.....할 말 많게 싫어 한 답니다.^^

롯데월드 지하에 나이트크럽 2개 있었습니다.
저 동네에 친한 친구가 살고 있어서
자주 술먹었던 동네입니다.

어느날 사랑니 4개 뽑은 친구를 꼬셔서
새벽3-4시 까지 술먹었습니다.

그 친구가 대 기업에서 많이 출세 하나 했더니
올봄 명퇴 했습니다.

혹시 하고지비님 사무실이
세무서 골목인가요?
본 듯 한데요...

사랑니 4개 뽑은  친구라서 새벽 4시까지 갔군요, 계산이 분면하신 분 같습니다. ^&^ 저도 사랑니를 뽑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에 있는데 2개만 뽑으면 음식물이 덜 끼일 것 같은데~

90년 전후 공터로 있을 때  포장마차 한두어번 간적이  생각납니다^^
요즘 곤욕을 치루고 있죠ㅋㅋ~

호수 전망을 가려서 어떻게 해요!^^

아예 블라인드 내렸답니다, 오후  햇살  땜시...^^

과연 높긴 높슴다

헌데

우리들의 거품만 가득함을 느끼게허는군요!??

거품이 많으면 찌든 때도 잘빠지지 않을까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