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 수련,연꽃,야생초 전시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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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5건 조회 1,436회 작성일 03-07-29 11:37본문
댓글목록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 잘다녀오셨네요
저희봉사교사는 8일날간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 좋은 기행문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이나 내일쯤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몇몇분과 가볼 예정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히히히...지뇽님 반바쥐 폼이 쥐겨 줍니다...^^"
그래도 휴일날 댕길수 있다는 거이 월메나 좋은건쥐 거저 불부기만 함돠...꺼이꺼이....ㅜ.ㅜ
반가운 얼굴 뵈니 오늘 하루가 잼나게 열릴듯함돠...
휘리릭=3=3=3=3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버드님.이번 행사에 너무 수고 하셨구요.우리가 만나는 정원에서 좀더 다양한 또 아기자기한.사연들을 모아서 9월 어느날 우리 연수원 뜰에서 못다한 정분을 나누고저 합니다.
그때는 철부지 아기들은 집에 잠시 맡기고 긴긴밤을 지새우며 자연속에서 물소리 바람소리.새소리 들어가며 하룻밤 모닥불 피워놓고 파아란 별빛 새어 가며 오손도손 이야기 나눔을 가지려 합니다.진용님.일박하는 날자를 잡으세요.아무턴 번개지만 백여명으로보고.
우리가 수용할수 있는 시설 환경이 그런대로 마음에 드실수 있구요.
우리 연수원 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은 자주 연락 하도록 합시다.
세상에 살아 있는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레일수 있다면
조금 더 사랑 할수 있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테지요........(치자꽃 향기속에 이 해인0
우리가 만남의 중요함을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나는 설레임속에 먼저가서 이사람 저 사람 만나는 이마다 붙잡고 야사모입니까?
그기 뭔시여...??아니여..?? 난몰라유ㅠㅠㅠㅠ..황당 했지요.
글구 .어쩜 그렇게 무뚝뚝한 깅상도 사내"맞구만 내가 야사모요"그래서
얼른 명함 한장 주고 인사를 하니"나는 명함같응거 업구만.."아유..정덜어져..
그래서 올라와 갈려고 카는데..한버드님을 만나서리...반가운이들과 얼굴을 같이 했죠.
푸념치고 어릿광 서런 이야기라 전제 하고..오늘 우리 자연 생태학교는 함평 갯벌탐사
떠납니다.어저께는 태옥씨가 인솔한 팀이 갯벌 다녀온 이야기를 야사모홈피나.우리홈피에
틀림없이 올려 두었을터이니 한번 방문 해 보세요.우리 사는 모습도 정겹답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죄송합니더. 제가 이름을 잘 기억못했네요.
아마 9월달쯤 연수원에서 모임을 가졌으면 싶습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중간에 쓸데없이 벌개미취나 금계국, 달맞이꽃 등을 찍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조성만님을 못 뵈어 무척 아쉽군요. 담에 연수원 벙개 때 갈 수 있을지...
요즘은 하루 앞도 못 내다보고 살아서...기약을 할 수가 엄네요.
제 집 사람도 젊게 보이는 편인데 한버드님은 같은 학번이신데 한 열살 쯤 젊게 보이더군요. 너무 날씬해서 그런건지 얼굴에 환한 미소가 그렇게 보이게 하는 건지...
또한 그날의 환대는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김용원교수님이야 말로 장동건 뺨치게 미남이시더군요.^^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연수원에서 야사모 회원들이 만반의 준비(?)를 하여 날자를 알려 드릴 것임다
태옥님이 넘 잘 하시니까..ㅎㅎ걱정 마시고 참석 이나 많이 하시지요..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 고맙습니다. 찾아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기행기에 사진까지
수고가 너무 많으시네요.
몇몇분께는 쪽지로 감사함을 전했는데 다시한번 바위솔님, 지부장님,뜬구름님,조성만님
모든 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녀가신 어떤 분께서 그러시더군요. 이곳 전시회는 하드웨어는 너무너무 좋은데 소프트웨어(주변환경)가 약해서 관람객서비스가 안좋다구요. 힘들게 찾아오신 길에 불편함을 드려서 사실 많이 죄송하지만 적은 힘으로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더군요. 교수님의 몇년간의 손때가 좀 더 빛을 발했으면 싶지만 저희들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진용님께서 묘산농원의 정경을 너무나 아름답게 묘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 명 초님의 댓글
무 명 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시 한번 얼굴을 보니 참으로 반갑네요. 다 들 건강하신것도 같아 보이고 참 좋아보입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묘산이 지명인가 보지요?
사진으로나마 야사모님들의 밝은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바위솔님.회장님.심려 끼칠까봐 자리를 피했습니다.만나 뵈서 반갑고요.
한버더님이라고 하였는데 한버드라고 수정 하였습니다.지송 하지만 그곳 주인장은
김 용환이 아니고 김 용원(농학박사.계명문화대학 원예조경과 교수)님 입니다..
앞으로 수정 하여 주시면...하고 알려 드림니다.그날 뵙고 보니 젊음이 넘치는 ..
멋진분이시고 바위솔님 넘 예쁘시더군요..미인은 자연을 사랑 하니까?$%#
한번 더 만남을 위하여 번개 합시다.천둥도 치도록..구미 금오산자락
연수원에는 꽃이 만발 했슴다..상사화가..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계댄데 왜 경남에서 해서 -_-a"
재밌었겟슈~~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언제나 마무리까지 해주시는군요..수고많으셨어요.
한버드님, 전시장을 날아다니시더이다..반갑게 맞아주심 감사드리구요..김용환교수님 조성만교장님..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전시기간내내 날씨가 맑아서 많은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모임 가져셧네요.
지부장님 사모님 고운 모습이세요.
뜬님 사모님께선 가려서 안보이고... 무척 궁금합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뇽님 제대로 안 씻으셔도 이래 멋지시군요.
언제 뵈어도 정겨운 영남지부 우리 님들 ! 반갑습니다.
그리고 원빈, 장동건 싸인은 왜 받으십니까?
우리 야사모에 더 멋진 원빈( 지뇽님 ) 과 장동건 ( 뜬님) 이 계신디유~~~^&^
지부장님, 바위솔님 안녕하세요??
좋은 만남 부럽습니다.
진용님~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