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번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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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8건 조회 1,381회 작성일 03-08-26 18:26본문
댓글목록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날씨가 좋았나봅니다.
우리는 빗 속을 누비구 다녔었는데.....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랫만입니다. 반가워요... 지부장님 사모님 처음 뵙습니다. 섬잔대님도요....
요즈음 집안 남자들 따라(성묘 땜시) 다니느라 무지무지 바쁘네요. 9월에는 만나 뵐 수 있을런지요.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황매산 너무 좋다.
정말 아쉽다...
어쩌죠? 저 혼자라도 올라가 봐야겠네요.
좋으신 분들 얼굴 뵈니까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안녕하시죠?
오랜만입니다...
그란디 지부장님하고 진용님은 증명사진 찍는 포즈네요. ㅎㅎㅎ.
사진 시원시원허니 멋집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더.
쿨맥스인가 하는 그넘을 입고 갔어야 하는데 말입니더.
섬잔대님의 댓글
섬잔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님 첨 뵙고 정말 놀랐습니다. 두분이 도대체 몇 살이나 차이가 나는지를 물어 볼 수가 없었습니다. 헉! 근뒤 같은 나이라꼬예???? 비결이...?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매산 번개...
사진보니까 부럽네여.. 처음뵙는 지부장 사모님 그리고 섬잔대님. 무척반갑네요.
많은들꽃을 만났다니 다음기회에 꼭 가보고푼곳.....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클났습니더.
우리 딸내미를 누가 마눌이라고 한데요.
진용국장님 얼른 바꾸시이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시래이~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얄굿데이~ㅎㅎㅎ.~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 완죤히 배신이어라우~~~ㅋㅋㅋ
이런법은 읍슈~~!!!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짚모자의 부부가 끝도 없는 하늘을 뒤로한 채 내려오는 모습... 참 좋군요.
지부장님은 뒷짐진걸까요? 온화하고 맑은 심성을 느끼게 하는 사진입니다.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황매산이 아니라 황매 초원입니다
딸(?)같은 마눌 데불고 사시는 지부장님은 아랫 사진 모냥 늘 그렇게 행복하시옵소서..
섬잔대님
지뇽님
진주의 현호색님
이렇게라도 뵙게되니 옛 생각 절로 나는군요
늘 이처럼만 들꽃 사랑처럼 살아갑시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하님 모자가 삼삼합니데이~!
현호색님 사모님 아니여?? 외이고~~ 도망...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메~부러분것^^
다음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영남화이팅!!!
현호색(선종진)님의 댓글
현호색(선종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 사모님, 국장님, 섬잔대님, 황매산 번개모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옆에 있는 모산재등 여러번 갔던곳인데 사실 많은 종이 있으리라 생각치 않았는데
엄청 많네요 아울러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에 실감 했구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려요 옷좀 사줘요.
우째 입고 가다보면 저것이 걸리네요. ㅋㅋㅋ
저도 처음 지부장님 사모님 보고 놀랬더랬습니더.
지부장님하고 같은 나이이신데 정말 따님 같지 예.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 여기가 다 어디라요 ㅠ.ㅠ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승질엔 지뇽님 야그듣고 가만히 안 있는다...
할부로 소를 한마리 잡든쥐....집을 팔든지...ㅋㅋㅋ
지부장님 승질 많이 죽이고 계신겁니껴?????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치가 좋습니다.
지는 소나기오는데 열심히 예초기 돌려됐지라.
보다리 술술 풀어보십시요~~
너른벌판님의 댓글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과 사모님은 커플모자를 쓰셨네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뇽님 인쟈 조져따...구카님이 정식 도전장 내삣네...ㅋㅋㅋ
귀추가 주목되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다 트래킹 차림인데 우째 진용님은 그차림 그대로라여? 맨날 사진으로 보는옷이 저옷이여..지겨버 죽겄냉...옷 좀 사주까요? ..
´″°³♡달님의 댓글
´″°³♡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고 정다운 모습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뇽님 쬐끔만 더 늦었으면 나 완죤히 삐질라 케심데이...
근데 와들 짝대기들을 들고 계셔???
도사 수업 받다가 사부 모르게 탁빼기 마신 폼들이네..ㅋㅋ
반갑습니다..여러분....
아이씽 꼭 가야 했는뎅ㅇㅇㅇㅇ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뇽님 혹시 오타 아녀유??
기하지부장님 따님을 사모님이라꼬요?? ( 언능 고치셔유 )^&^
섬잔대님 ,현호색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황매산이 황망합니다.
가을 맞이 준비에 바쁜듯...
아름다운 모습, 감상 잘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지부장님 정말 사모님(배우자 ) 맞으십니까??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 전에 쿨픽스 있더만 우짜고 구콰님한테 잔소리 듣는다요?
다음달에는 황매산에서 함 살아 보입시더.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멋지다...다들 수소 하셨지요..하늘이 어쩜 저리도 이쁠까요?
물매화 피면 또 가입시더.
지부장님의 싸부님이 사모님이시라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