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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비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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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0건 조회 1,674회 작성일 03-09-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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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운영진에서 퇴진 합니다 우리의 야사모가 짧은 연륜에 비하여 엄청난 비대성장을 함에 한 회원으로써 또한 운영진의 일부로써 참으로 감회가 깊습니다 이끌어 주시는 운영자님과 인간의 정으로 도와주시는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림니다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회원님들께도 진정 고마움을 표명하며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누에가 아름다운 비단실을 토해 낼려면 몇번의 껍질을 벗어야 하듯이 우리의 야사모도 운영진 내부의 보다 더 질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가 오고 있습니다 가족단위의 태에서 사회조직의 태로 변화가 오고 있는 거지요 이럴땐 뒤에서 비껴라 하기 전에 눈치껏 길 비껴 주어야지요^ 이제부턴 일반회원으로 돌아가 더 편하게 진정으로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릴 것 입니다 여러님들 여태까지도 진정 사랑하였고 앞으로도 더욱 사랑 할 것 입니다~!^

댓글목록

길풀님의 댓글

길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시간들이 늘 함께 하시길...

김동섭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잠깐 들리던 길에 스쳐지나가듯이 글을 읽고 넘어갔었는데,
다시 들어와 확인하니 쓸쓸하군요.  뭐라 드릴 인사말씀이 떠오르진 않지만 모쪼록 더욱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尹在學님의 댓글

尹在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뭐라 드릴말씀이..........항상 다정다감 하셨는데.....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하시는사업 더 번창하시고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늘 건강하세요 ..

이진동님의 댓글

no_profile 이진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소박하시던 웃음이 기억납니다.
그동안 지고 계셨을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니 시원섭섭하실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no_profile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다 알 수가 있겠습니까? 다만 변화와 발전을 위한 움직임일거라
짐작만 합니다. 그동안 이만큼 사이트가 클때까지 무한한 애정과 성의로
디딤되셨음을 보지않아도 알 것 같습니다. 이제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야사모와 함께 하실 수 있어 좋을 듯도 합니다.
님, 초이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승달을 사랑하시는 님 ...
이젠 저랑 직급이 같은가요??..아님 더더욱 높은가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no_profile 송정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의 고문 자격을 가지신 분이 이제 두분으로 늘어났군요~
님, 모든 야사모들에게 늘 너그러우심이 고맙고,
그동안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번개한번 더 치시면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

한영순님의 댓글

no_profile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뭐가뭔지 모르겠네예. 생글생글 아저씨 사업이 바빠서?.....
암튼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 또 보입시더.^^^

꽃벼루님의 댓글

꽃벼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늘 훈훈한 느낌으로 감싸시던 님까지....
왠지 가슴이 무거워 지지만.... 늘 애정어린 시선으로 제자리에 계셔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정태욱님의 댓글

no_profile 정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은 제가 뵌 적은 없으나
너그러운 인품을 미루어 짐작하는 분입니다.
사진에서 본 그 웃음이 익살맞은 개구장이의 그 것을 닮아
선하기 이를데 없기 때문입니다.

웃음이 밝은 자
웃음이 티 없는이는 평생의 반려자로 삼아라. 좋은 격언입니다.

이제 님이 후배를 위해 자리를 내주시는 것인지
초보자로서 감독(?)하려합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혹시라도 운영진에서 물러난다고
올리는 작품, 댓글, 쪽지, 번개 참석, 후배 소주 사주기, 등 등 횟수가 떨어지거나
거기에 담겨있는 깊이가 다소라도 얕아진다면
우리같은  야사모 후배의 질타를 면키 어러우시다 그 얘기입니다.

님 부디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야사모에 쏟아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선한 웃음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셧구요..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 

너른벌판님의 댓글

no_profile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묵묵히 바라보시고 선한 웃음으로 화답하시던 님..
고생많으셧습니다..
많은 생각끝에 결정하셨을테지요.
길은 비켜 주셨지만 옳은 길로 가는지 뒤에서 천천히 따라오시며 인도해주세요.
그동안 정말로 고생많으셧습니다..

홍진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진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도 운영진 이셨군요.
전혀 조직의 구조을 몰라서리...
그동안 여기저기 챙기시랴, 꽃집 운영하시라 바쁘신것 같던데,  앞으로도 자주 올라오시길 기대합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많았심더 ~~`우짤고나.......
님!하면 눈웃음 생글생글 기억나는데.......
사업 번창하시고요....정모때 만납시더.....

아라님의 댓글

no_profile 아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아쉬운것은 흡사 운영진의 도미노 현상을 보는듯한 느낌에
지켜 보는 심사가 편치못합니다
노사모 운영진은 개똥참와 맡듯 그렇게 선임되고
 떠나고 싶으면 이렇게 벗어던지듯 하면 그만인지? 속내를 모르는 새내기 입장에선
그져 어리둥절 할 뿐입니다
운영자는 침묵하시고
떠나시는 분들은 속세를 벗어나는듯한  시원섭섭의 일단을 보면서 말입니다
더더욱 리풀을 보면 대강이 농담식의 축하 일색이고 보면. 참 해괴할 뿐입니다.
이런 작금의 흐름에 대하여 사실 고지도 운영진이 해야 할일겠죠.
늘  노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종진님의 댓글

no_profile 선종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안 운영진으로 노심초사하며 수고 많았습니더...
일반 회원으로도 선한 웃음 잃지 않고 자주 뵙기를 아울러
님의 사업 또한 더욱 더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따 참말로와 이케  샀닝교???
스님도 환속 한다 카고 님도 핫님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으니
내막을 모르는  이 갯가의 촌넘은 답답기만 하옵니다...
우에든동  좋은 일만 억쉬러 생기시고,글타꺼 치사하게 (?)여그 잘
안들어오고 그카지는 않케쪄...
으따 참말로 아침인데도 덥눼....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회의 눈웃음은 어찌하시고 이렇게 갑작스러이 다아 떠나는 것인가요??
.................................

그동안의 야사모를 위한 모든 노심초사의 정성 잊지는 않을겁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야인으로 더욱 편안하게 뵙도록 하지요

할미꽃님의 댓글

no_profile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실 전 누가 운영위원인지도 잘 모르고 야사모를 들락거렸습니다.
야사모 모임에서 다시 뵙게되길 바랍니다. ^^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젠 수도권경기남부 이끄시는 지부장님같은 역활을하시며
또 다른 자리매김으로 야사모 사랑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가까이서 뵌적은 없지만  늘 건강하십시요 ^ ^

바우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가까이에서 부담없이 뵐 수 있겠군요.
수고 많으셨고, 마음의 부담도 많으셨을 줄 압니다.  늘 건강하시고 곧 뵙기를 기대합니다.

조규범님의 댓글

no_profile 조규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뭔 일이 있어도 단단히 있는 모양이네.
초이스님에 이어 님까지.
더 발전하는 야사모를 위함이기를 바래봅니다.
님. 그 선한 웃음 자주 보고 싶은데.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소서.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퇴진을 하십니더.
그 동안 님이 야사모발전에 공헌한 공로가 큰데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함이
아타까울 따름입니더.
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더.^^* 

풀잎~님의 댓글

no_profile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대체 무슨 일들이십니까?
물론, 이렇게 갑작스런 퇴진 뒤에는 진지한 논의들이 선행되었겠지요?
그렇지만, 아무런 예고도 없이...너무나 당황스럽습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 일거라고만 생각하겠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영진에 퇴진한다고 하시지만
야사모에 오늘에 이기까지 운영진님들에 노력 또한 많으셨다는거 일반 회원인 저도 잘알고 있어요
그동안 초이스님이나 님이 노력하신 많은 일들이 헛되지 않고
야사모 반석 위에서 빛을 낼거라 믿어요.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옆에 게시면 손이라도 따뜻하게 잡아 드리고 싶군요.
형님 수고 하셨습니다. 짝짝짝....

고명주님의 댓글

no_profile 고명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러보기만 해도 참 시원한 이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이름처럼 우리화원 모두에게 여러모로 시원함을 선사해 주셨느데...

어디에 가시더라도  우리모두가  아끼는 이름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런데 떠나시는 모습도 역시 ~ 하시네요.

무 명 초님의 댓글

no_profile 무 명 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진의 혁신입니까? 참, 잠시 멍해집니다.  먼저 사업은 잘되시겠지요.  동안 수고 많이 하신걸로 압니다. 몸도 약하신것 같던데...  아뭏든  감사드리고 사업에 전념하시고  매일 ------하고 주무시는 일은 없깁니다. 건강하십시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일인가 모르겠습니다~~~~~~~어리둥절 하기만
분위기 파악 못하는 일반 회원은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겁니까????

김남윤님의 댓글

no_profile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질없는 논쟁으로 능력있는  님이나 초이스같은 지도부를 강퇴시키는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그 선한 웃음을 야인으로서도 자주 뵙기를 원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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