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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祝....제1회 야사모 사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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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1,435회 작성일 03-10-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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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멀리 있어 갈수는 없어도, 진심으로 전시회 개장을 축하드립니다.. 출품하신 모든 작품과 회원님들,소리없이 뒷편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신 우리 회원님들.. 곱게 한복차려입고 야생화처럼 전시장에 담담히 피어있을 봉사자님들... 모두가 한마음으로다가  경축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말 가까이 잊지 못함을 애통해 합니다.. 다시 한번 모두가 축하해야 할것 같습니다.. (표준말로 쓴 유일한 글 같습니다.매일 전시회 풍광을 올려주심이 어떠하신지..) ----------------------------------------동해안 멀리 우구리 삼가 올림.

댓글목록

꽃향기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좋은 일기 가운데 성황리에  치루시길 기원합니다.

서동호님의 댓글

no_profile 서동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1회 전시회 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꼭 시간을 내서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 일요일에 만나요.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영남 지부장님과 통화했씁니다....비행기 타러 가시는 중이람돠..
회원님들이 너무 열심히 도와줘서 생각보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이었슴다...특히 서울에 구콰님께서 안올라오면 은평구청에 목메 단다꺼 협박하시는 통에 딴일 접어두고..애구 산목숨 하나 살리자며 올라 가셨답니다.ㅋㅋㅋ ..다 이런 열정들이 전시회가 성황리에 할수있는 기저가 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전시기간중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은 기필코 참석하셔서 전시회가 성황리에 끝낼수 있도록 먼데 있는 덩치가 밀어 부치고 있습니다...

으따 금주님 전 표준말 쓰면 안돼능교... 참 오늘은 갱상도말 안쓰기로 해쪄...달님 표현이 그럴사 합니다...ㅎㅎ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금주샘 맨날 잡곡밥만 무글수 있심껴? 쌀밥이나.......국시......라멘도 묵고.....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얼래???
아마불 성님 토욜에 올라온담서요???
안올거유???

목욜쯤 전화한번 주셔요...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풀나라 형님, 조금전에 지부장님께 전화 드려서 서울이시냐고 했더니, 서울 아니고 한양이라면서, 사람 많다시네예........ㅎㅎㅎㅎ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박기하지부장님께서 전화를하셔서 약을 올리 시더군요.
한양이라고...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우구리님이 철이 들려고 그러나..쩝~~

^^좋을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남윤님의 댓글

no_profile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애쓰신 이진용님을 비롯한 운영진 글구 운영자 차샘
모두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땀 흘리신 만큼의 열매가 있으리라 기대하며...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함께 하지 못함을 애통하게 생각합니다.
성황을 이룬 전시회가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우구리님의 표준말로 쓰신 인삿말이
참 인상적으로 남습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1회 야사모 사진 전시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은 가득한데 가 뵙지 못함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성황리에 잘 마치시길 빕니다.
11월2일에 뵙겠습니다.

강나루님의 댓글

no_profile 강나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엿보기의 명수(?)인 저도 진심으루다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왜 하필 오늘 일케 바람이 많이 분당까요.
늘 풍성한 결실을 위해서는 시련이 따르는가 봅니다.
찬찬히 사진앞을 걸으며 야생화를 음미하는 많은 발길이
눈에 잡히는듯 선합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가 더욱 갚지고 빛나는 전시회가 될겁니다.
고생들 많으십니다.

너른벌판님의 댓글

no_profile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참석하지는 못하나 많은 관람객이 우굴우굴(?)^^ 하도록 기도나 열심히 하렵니다.
못가는 제 마음 가을하늘 만큼이나 파랗게 멍듭니다..

성황리에 전시회 잘 치루시길 멀리서 빌고 또 빕니다..흑~~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 거까정 몬가요...ㅡ.ㅡ;;

토욜 오후허구 일욜은 있을규~~~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구리님..
멋진 인사말입니다.

전시회내내 좋은 날씨가 되었으면 좋겠구염..
가을 중 가장 멋진 날씨가 요즘 날씨 아닌가 합니다.

많은 분들 찾아주시는 전시회가 될 것 의심치 않습니다..

저두 주말께나 참석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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