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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능 보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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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9건 조회 1,406회 작성일 03-11-0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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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 동지님들께... 저의 자식을 비롯하여.회원 여러분 고3및 재수생의 수능시험이 내일로 닥아왔습니다. 여러분의격려로 모두가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람니다. 학생여러분께 이떡을 선사합니다. 추신:낼 도시락 찬으로 무엇이좋을지 조언해주심 감사...

댓글목록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역시 몇년 전,한해 재수생과 고3생 같이 수능을 치룬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찌어찌 지금은 삼남매 모두 대학까지 마췄지만 늘 수능때만 되면 그 초조함이란...
다행히 이번엔 날씨도 괜찮다 하니 모두모두 닦은 기량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랍니다
수능생들 화이팅~!!!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따 그만들 하시셔염....낼 아그들 과거시험 보는뒈.....전부 잘치라꺼열심히 빌어야지요...어느 학부모가 그럽디다..출근해서 하루죙일
일도 못하겠다 그럽디다...가만있쟈..남의일이 아뉘눼...
수리수리마수리...다 고득점 쟁취해서 문교부를 우습게 맹글자,,,
이런 기원문은  짤리는건가...
전국의 수험생 여러분....아쏴 홧팅하시고...잘치는기 던 버는겁니다..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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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내사마 미티요...
지 정보함 보시쇼잉... ㅎ.ㅎ

얼레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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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
하니님은 뜬금없이 먼 말씀이래여??? ㅡ.ㅡㅋ

유하니님의 댓글

유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얼레지님께 왠지 모를 죄송감이..... 사르르르~~~ (긁적 긁적...)

얼레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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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요...
림토님 말마따나 약 잘몬 묵어 일케 됐슈~~~ ㅡ.ㅡ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험생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만 바랍니다.

사과나무님의 댓글

사과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부한것 만큼...100% 결과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하느님도 부처님도 바쁘시겠지만 그렇게 좀 해주세요.
세상에 가장 공평한 기도는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반 얘들도 그렇게만 되었으면 좋겠고
70만 수험생 모두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쑥부쟁이님..
간신히 분위기 어찌 넘어가려는데..
걍 태클을 거시네염 ㅠㅠ

유하니님이 저하고 동갑인 것을 시인 하고 있지 안습니까?
우리는 자랑스런 82년 개띠!!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깜찍이헌티 일를끼구마... ㅋㅋㅋ
훔...
26살이라...
정선님보다 한살 많구만...
쩝...
바우나리님은 정선님 25살로 보드만... ㅎ.ㅎ

유하니님의 댓글

유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쩝.. 얼레지님 앤 없으시면... 제 동생 소개시켜 드릴까요?? 흐흐~~ 흐미 참말루 잘 생기셨는데... 쩝쩝~~ (이거 깜찍이가 보면.... ㅡㅡ;; 안되는데...)

유하니님의 댓글

유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고 이런 실수를.. ^^; 얼레지님 한 26세 정도로 착각 했다는... 지송 지송.. 가림토님이랑 저랑 동갑이시네요... 몰랐는데... 얼레지님은 제 동생이랑 나이가 똑같네요.. 갑자기 울 야사모님들의 나이를 다 물어보고싶은.....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
가림토님 나이로 울 막내서방님은 네년이면 학부형 되는디.
우짜꼬 ..........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분 먼 말씀이시래여??? ㅡ.ㅡ?

글거 금주님 림토형님허구 맹월형님허고 갑이여요... 멍멍~~~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어!! 어쩐지 ~~ 갑자기 얼님 표정이 확 바뀌믄서
억씨게 친절해버리등만 ~~

그런데 림토님이 얼님보다 형님여?? ㅋㅋㅋ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림토형님...
사진 포장은 제가 해 드렸읍니다... ㅎ.ㅎ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님이 여기서 또 테러를 일으키는 군염^^

풍금님 따님이 저런 훤칠한 미남을 걍 못보고 지나쳤다면..
무척 운이 나쁜 경우..
보는 눈이 생각보다 좋지 않은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활기차고 강하고 감성 풍부한 얼님 바로알기..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능준비로 가슴 떨리고 부담스러울 우리 야사모 2세님들이나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수능을 준비하며 야사모 회원으로서 가끔씩 들어와 스트레스를 풀고 가는 수험생 여러분들께 파이팅을 보냅니다^^

파이팅!!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지난해 날씨 좋아 부모된 책임감으로 그냥 지낼수 없어 가까운 화왕산  관룡사로
등산겸 나들이를  했답니다.
올해도 지난해 처럼 좋은 날씨예상 됩니다.
모든 수험생들 홧팅!!! 부모님들 화이팅 !!이네예.
차분한 마음으로 수험에 임하수 있도록 부모님들 마음 쪼아리지 마시고 가까운 곳으로
잠시 나들이 해 보심도 좋을 것같아 올려 봅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능 예비소집일이라서
병원에 사람이다 없네요.

올래는 덜 춥네요.

화이팅 입니다.

유하니님의 댓글

유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능 보시는 분들... 홧팅~!~!! 대박기원 합니다. ^^*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헛~!
풍금님 따님 미인이시던디...
남자친구 엄따 허시문 림토님이나 명월님 어떠실지... ㅎ.ㅎ

문기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님은 왜 뒷걸음질을 치남요~~~? 후훗~~~! ^^*

도시락찬은 기름기없는 담백한 것들이 제 입시때 경험으로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능 대박!!! 나길 바랍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수능 인사 한 번 써 봤시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험 치는 우리 야사모 회원님들 자녀들이 모두 합격 되길 기도 할게요..^ ^

풍금님의 댓글

no_profile 풍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낼..수능시험보는 우리의 아들딸들.. 힘내라..!! 힘..!!!!
철~~~떡~~~~!!!!(모두.. 좋은 대학에 붙는 소리)
울 아들도 낼.. 수능시험봐요.. 기도해 주시와요^^

파드마님의 댓글

no_profile 파드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은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해마다 이때면 날씨가 많이 추워서 학생들이 고생이었는데요.. 수험생들 모두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들 있었으면 합니다..^^*
수험생 모두 화이팅!!
도시락은 따듯한 국물과 가벼운 음식이 좋던데요...

산책로님의 댓글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재님 떡 고맙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니 여러분이 무시무시한^^ (폭발물, 도끼)엿을 주셨습니다.
울 아들은 도시락찬으로 몇가지 주문하던데 그대로 싸 줄 생각입니다.
그저 설날음식이더군요.

이 종 섭님의 댓글

no_profile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양재
우리집 아이도 내일 수능 보는데
야사모 회원님 가정에도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바랍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일은 날씨가 춥지 않아야 할텐데 ....

얼레지님 바우나리님은 처음에 제나이가 17살인줄 아셨습니다요  ^.^ ..
어쨌거나  얼레지님은 저보다 나이가 많아보이니 우짜믄 존노 ㅋㅋㅋ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게 위로를?..

늦게 가서 사진한장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위로 보다는 욕을 먹어도 싼 상황입니다^^

암튼
얼님이 그렇게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한 풍금님의 따님께.
사진 포장을 직접해주셨다는 말씀?

아마도...
좋은 소식 걍 기다려도 되지 않을런지염^^

참고로
얼님 정도면...
절대 밑지는 장사 아닐거라고 감히..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