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게시판

질문~~~~~~~~~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36회 작성일 03-12-04 23:05

본문

험험 ㅋㅋㅋㅋ 다름아니구요~ 야사모전시회할때 판매하셨던 난기억하십니꺼??? 마지막에 영남지부는 무료로 가져왔지예^^ 이름이 아마이라고 하셨지 않나요??? 이름좀 가르쳐주세요~~~ 제가 요즘 강아지들 땜시 화초는 거실에 두지도 못하고 베란다에 놔두니 너무 안쓰러워서 김천시청에 근무하시는 허성님께 잘키워달라고 시집보냈는데 소엽풍란이라고하는데요?? 이름알켜주세요~ 그리고 들국화님~~~ 연수원모임할때 주신 목부작은 강아지들이 작살냈부렸능기라 그래서 하는수없이 잠시동안 그것도 시집보냈다요~ 허성님왈 제가 키우면은 소생불가능이라네?? 쩝 잘키울라고했더만은^^ 미안해요~ 다시 우리집에 돌아오면은 사진이뿌게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댓글목록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이 나도 한 분 가져 왔는데 잘 키워야지.... 그냥 들고 왔는데
푸른나라님 잘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태옥님 때문에 허성님과 들국화님의 글을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감사 합니다. 들국화님
잎이 말라가서 걱정을했는데 휴먼상태라...........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많이 알아보셧군요. 걱정마세요.우리 회원이신 푸른나라님이 몇대인지는 모르나 번식에 번식을 거듭하여 정성으로 기른  품종이랍니다. ^.^
영하로  5도 이하로  내려 가지 않고 수태가 얼지만 않으면 베란다서  겨울 나기도 쉬울것입니다.
겨울에 잎이 마른듯한건 휴면상태이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겨울에 물 듬뿍 주면 소화불량걸립니다. 주의하세요.

허성님의 댓글

no_profile 허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태옥님 덕분에 풍란 품종 한가지 공부 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제가 이곳 저곳  문의 해보니 일본의 가고시마현과 오끼나와 사이에 있는 아마미 (奄美)제도의 섬에서 많이 자생하는 소옆풍란을 우리나라에선 보통 "아마미"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소옆풍란보다는 잎이 조금 더 크고 육질도 좀 더 두껍고 잘 자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도입되어 3대4대정도 번식되어서 지금 전국으로 많이 유통되고 있다고들 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미라는 곳이 위도가 27.5도 정도 이므로 아무래도 추위에는 많이 약할것 같으며 우리나라 소옆 풍란보다 더 잘 자랄것 같기도 하며 난실이 없는 장소에는 조금 키우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거실에서 잘 관리 하라고 한 분씩 나누어 주었으니....
무식이 죄군요.

그리고 들국화님! 이게 만약 3~4대 번식된것이 아니고 일본서 바로 들여온 원종이라면 지금이라도 회수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원종이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신경을 많이 쓰시면 우울증 온다던가 하던데예??? 풍란(아마이)그냥 이슬초님
처럼 공중에 달아놓고 보시면  될텐데요??? 심심하면 물한번 주시고 그러다 보면
어느날 갑짜기 난향기에 고개 한번 돌리다보시면 감탄사!!!!연발에 행복을 느끼지요..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님 미워서 난 정모 안간다....씨이...
얼굴 보고 싶다케도 갈똥말똥 인뒤..거기다가 과메기 까정...
택도 음는 일이제...힝=3=3
과메기 맛보여 놓으몬 울집 거들 날까봐 .ㅋㅋㅋㅋ
얼님 어른 반열에 들면 내가 택배로 부쳐주께...으흐흐흐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컥~!
우굴님...
이번 정모때 소개시키줄 난로두 챙기 오시야죠... ㅡ.ㅡ;;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킁...
거럼 관듀~~~ ㅡ.ㅡ;;
그새 재고 정리하셨능갑네... 쩝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 뜯는 강아지가 아니고 고양이여요.
개풀 뜯어먹는 보다 더한...
인자 다시 우리집에 들어 와서 그런 일은 없지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태옥니임.. 풍란 <아마미>입니다.  일전에 통통배님도 풀 먹는 강아지땜에 곤욕을 치렀다고 했으니 두분은 이심전심이실 듯...

참꽃님의 댓글

no_profile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팠던  강아지 다 나았남요?  두마리 극성떨면 못말리징...
우리도 2월에  발바리 두마리  얻어다, 거실에서 키우다, ( 너무 어린애들이라 추울까봐)
 화분 다 망가트리고, 5월에 밖으로 내보냈는데,  3개월간 난리였다우.
지금 2층 발코니에서 열심히 짖고 있는데, 웬만하면 베란다로 내보내시길...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태옥님...
그러면 난과 강아지의 사는 위치를 바까뿌리요... ㅎ.ㅎ

근디 이번 정모때 우구리님은 과메기 가가 오실랑가... ㅡ.ㅡ;;

 Total 27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