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의 여우굴에 사는 착하고 아름다운 두분....무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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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92회 작성일 04-07-28 11:44본문
댓글목록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수 없답니다.
푸하하하~~~~~
역쉬~ 바위솔님이 평강공주라니까....
맘약한 우굴님께만 살찌기.... ㅎㅎㅎ
성원님이 +1과 뽀뽀 시범까지 보이셨는데....ㅎㅎㅎㅎ
고금분님의 댓글
고금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구솔님이 역시 고수이시군요. 그 아름답고 순진무구하신 미소에 우구리님이 작전타임을 선언하셨으니 천추에 한을 남기셨겠습니다.
쇠뜨기님의 댓글
쇠뜨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보기 드문 장면들
겉으론 조신히 ..
속으론 킥킥..거리면서 봤습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ㅡ,.ㅡ;;
차완섭님의 댓글
차완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마 불이났겠습니다, 아마불님 발바닥.^^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전 뒤에 다른 작전이 있는줄 알았다면 지는 혁대 절대 풀지 않았을것을..ㅎㅎㅎㅎ
아직 혁대 자국이 남아있는 지 다리를 보며 이빨 갈구있답니다.
종*님,승*님,구슬**님 ... 담에 함 봅시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우굴님 글은 넘 맛있어!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구리님께서 방구솔님의 연막 작전에 완죤히 거꾸로 매달리셨군요.
으칠님 거꾸로 매다는 것보다 우구리님이 매달리시니 더 재미지네요.ㅋㅋ
한가지 아쉬운 것은,
대미를 장식하는 과정에서 입과 입을 대어 보았으면
누구 입이 더 큰지는 판정을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보고 있던 사람들이 무척 궁금했을 것 같은데.........
다음에는 자세히 관찰하신 후에 꼭 알려 주십시오.
승부가 나지 않을 때에는 기진맥진 할 때까지 계속해서 입을 맞추어봐야 되겠지요.^(^*
무주 모임에 함께 동참하고픈 마음 굴뚝 같았습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한번더 달려 갑시다..
그날 사진 보고 아마불 울쌍..ㅎㅎㅎ잼 있슴다.
올 여름.퐝에 갈꺼요.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우굴님 글은 사투리가 넘 많아서 두세번 반복해서 읽어야지만 이해가 쬐매 됩니다.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음 하 하 하
저도 한몫을 했지요......
순진무구한 우구리님이 이래서 좋다아입니꺼..............히히히히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레드존님은 아이디만 보면 금방 터질것 같은데........
사람은 무지 찬찬하다요...내는 승질모리가 엄청 더럽고 그랑께 내 건들지 마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