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댕겨왔씸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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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54회 작성일 04-08-09 08:37본문
댓글목록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야농원도 이재경선생님도 한영교 선생님도 모두 뵈고 싶었는데...
건재하시다니 언젠가는 찾아 뵙겠습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몸매로 멀리 다니는 거..
길가에 물가에 조심 하시랍니다.
얼레지(Erythronium)님의 댓글
얼레지(Erythronium…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두 거대하게 오시길래 제가 한마디 외쳤습니다...
모다다 "수~~~ 구~~~리~~~"...
다행이 보는 눈이 많아 위기 모면했십더... ㅋㅋㅋ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주 먼길 여행 힘드셨겠습니다. 꽃이라도 활짝 피어 있었더라면 덜 피곤 하셨을텐데. 활달하신 그 모습 여전 하십니다. 부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댕겨 갔지예.
함께 못해서 미안 했구먼유 ^^*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가웠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계수나무님의 댓글
계수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로만 뵙다가 진짜로 만나 반가웠습니다. +1님도요.
빈들님의 댓글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멀리서 와주셔서 반가왔습니다. 예쁜 마눌님과 좋은날들 되십시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오신 우그리님과 예쁜 못나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뵙고 싶었거든요.
무사히 도착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직 남은 무더위 잘 이기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바우나리님의 댓글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들은 11시 경에 귀경했슴다. 엄청 부럽슴다. 만나서 반가웠슴다. ^^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끝까지 같이 못해 죄송합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지들은 9시 20분경 도착 했습니다.
수도권지부에서 귀경하신다고 고생하셨겠습니더.
번개를 준비하신 운영자님과 수도권지부장 및 전 회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재경선생님 그리고 사모님, 한영교선생님 감사했습니다.
751km를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