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탕은 잘 끓여 드셨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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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64회 작성일 04-08-19 11: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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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기 잡아서 각을 떠 먹으려구 했더니..
이동네는 안들리고 물만 잔뜩 튀겨 놓고 갔네염^^
사과나무님의 댓글
사과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놈땜에 마지막 휴가계획마져 포기했구만..누가 잡아드셨나봐요.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들 그만하신거같아서 다행입니다. 제가 사는 경주에도 그저 절 무섭게만 해놓고 가더라구요~오후 너무 예쁜 하늘과 토함산자락땜에 질투날 지경이었음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퐝..메기국 먹으러 갈끼요..ㅋㅋㅋ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쳐들어온 얄미운 메기는 한시간여 앞베란다를 치다가 잠시 주춤거리더니
방향을틀어 이번엔 뒤에서 후리쳐 한동안 정신을 흐려놓더군요.
별 피해는 없엇지만 얄미운 메기..
우담바라님의 댓글
우담바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 어려움을 몰라드려서 죄송합니다. 여기 경기지방은 남쪽의 사정을 전혀 몰랐답니다.
피고지비님의 댓글
피고지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섬은 잡샀슴까?
우짜든동 잡사나야 담에 메기할배가 와도 배치기 한판으로 떼리 누파뿌지요ㅋㅋㅋㅋ
유인철님의 댓글
유인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쩝! 메기 자바무글라꼬 물끓여 놨더니만 저 멀리 돌아가삘고 이짠엔 않와삐리네염..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울 동네 놀러온 메기는 미워요.유리창은 왜 깨고 가는지 ...ㅠ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메기찜과 탕을 못먹은지 오래되서 오면 잡아묵을라 캤디 안오데요.
이곳은 메기 하품만 해도 물담는다꼬 걱정을 억수로 했는데..... 다행히
비상근무도 물거품이 됬지만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매운탕은 많이 남았는데...쐬주가 부족했어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덕분에 자알 묵었슴다..^^
노루귀님의 댓글
노루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메기가 너무 큰 물을 만난것 같습니다
여름내내 비 한방울도 안오더니 한꺼번에 쏟아 부을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