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와의 유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으아리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474회 작성일 04-08-24 11:41본문
댓글목록
정미숙님의 댓글
정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만해도 저희집 마당에 날아다니더니..올해는 모습이 없네요.
그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검열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ㅎㅎㅎ
형형한 불빛으로 밤하늘을 수놓던 반딧불이의 모습을 잊을 수없어서 8월 30일 다시 가려고 합니다.
우담바라님의 댓글
우담바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년여전에 무주에 갔을때에는 반딧불이 부락이 따로 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이렇게 귀해졌다니 해마다 날마다 공해가 심각 해지는군요. 생태계에 소식 잘 듣고 갑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7님은 바위솔님을 바위솔님은 으7님을 위하여.....두분의 행복을 기원할께요.
밝은삶님의 댓글
밝은삶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릴때 반딧불을 잡아 등불을 만들던때가 그립습니다.작년여름에 강원도 만대산 골짜기에 봉사차 갔을때 보고 올해 갔더니 없어졌어요 밤나무약 하는바람에-- 안탑깝게 돌아섰는데 -- 여기서 생생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 좋은 부부.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다보니 내 동심의 그 추억의 반닷불이 생각도 나고..
두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글 잘 보았구요
행복하십시오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딧불이와의 만남까지는 좋았는데 끝이 정말 닭살이네요. 모든 일상의 포커스가
바위솔님으로 맞춰지는 것 같네요. 바위솔님 좋겠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척 즐거운 저녁이셨군요.
무주는 반딧불이가 있을것 같더니...역시....
지도 올해 집앞에서 반딧불이를 보고 얼마나 가슴이 뛰던지...
바위솔님의 화사한 미소가 눈에 선~ 합니다.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주의 반딧불 축제가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으아리7님과 바위솔님의 닭살도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들 국화님의 댓글
들 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딧불이야..언제나 무주를 지켜주렴..저 닭살커플까지도. ^&^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쁨으로 가득찬 가슴으로 벅차셨겠습니다. 바쁜 일상에도 한순간의 여유로움을 찾아 즐길줄 아는 님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의미있고 멋있는 유희네요.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감합니다. 반디불이찾아가 느낀 그곳에서 행복 한아름 안고 오셨구요~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고 계시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