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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도솔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999회 작성일 04-10-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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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도솔천입니다. 이번 전시회에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야사모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만, 조금 더 일찍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이것 저것 마무리를 하다 보니 늦어져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드는군요.^^;; 거리상으로도 멀어서 차마 오시라고 청하기가 어렵기도 했거니와, 공교롭게도 야사모 전시회기간과 겹치게 돼서 약도라던가 기타 안내사항을 올리는 일도 야사모에 누가 되지않을까..하는 마음에  노심초사했었답니다.(도와드리지는 못할망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선생님의 애정어린 격려 공지글과 회원여러분들의 따뜻한 시선에 힘입어 무사히 마칠수있게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혹시하도 이곳 횡성을 지나실 일이 계신다면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들리셔서 차라도 마시며 덕담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댓글목록

부용님의 댓글

no_profile 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솔천님 건강하시고요 다음 전시회 기다릴께요....좋은 작품을 보여주셔서 행복 했습니다^^  그곳에서 뵌분들께도 안부전하고요...담에 또 뵐수 있기를.....

알카포카님의 댓글

no_profile 알카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솔천님 뒤늦은 축하를 드립니다. 세속적인 만족과 성공을 위한 그런 전시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좀더 건강에 신경쓰시고 하시는 일에 더큰 정진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언젠가 찾아뵙고 님의 사시는 모습에 잠시라도 함께 빠져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청일면 문화 축제였는데, 집안일로 지방에 내려가게 되어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행사 잘 치르셨다니 뒤늦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품전 무사히 끝내셨다니 축하드려요.
미리 살짝 본것으로 만족을 하려니 영~~~
내년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 정겨운 정원과 그의자- 도솔천님  그 연못이 보이는 곳에
놓여진 의자 저 너무 좋아요-가 늘 그립네요

문기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나마 도솔천님의 훌륭하신 작품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던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훌륭한 작품들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우츄프라카치아님의 댓글

no_profile 우츄프라카치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전 축하드립니다...
같이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이후에 꼭 뵙겠습니다.
 애쓰신 분들께도 박수보냅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림토와 명월이 경고 하나여...

도솔천님 넘 죄송합니다.
꼭 간다는 약속을 했었는데 이놈의 몸이 하나라...
다음달 초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건강하세요.^^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대접잘받고 말썽만 부리다 온 기분입니다^^
아침에 나올때 잔뜩어질러진 엄청난 분량의 잔치상들을 보고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만....
그냥 뒤로한채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꾸벅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잘 그려진 풍경화 입니다.
아주 특별한 전시회 작품 여기에 게제해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구요,,  계속 보람된 나날 이어가시길 빕니다..

야사모 부산회원 드림,, 

라노님의 댓글

no_profile 라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풍광 좋은곳에서 훌륭한 그림과, 멋진 사진,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인사 드릴수 있는 기횔 만들어 주신점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또한 감사 드립니다.
이젠 조금 육신을 살찌우는 일에 전념(?)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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