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파종시기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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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뎅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3,444회 작성일 04-10-26 14:04본문
댓글목록
아무데나피는꽃님의 댓글
아무데나피는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문주란 알을 두개 주어서 4월에 화분에 심었습니다 .
5월이고 6월이고 싹이 안나서 버릴려고 했는데 순전히 내가 게을러서 못버린 게
8월에 하나 10월에 하나 싹이 났습니다.
풍뎅이님의 댓글
풍뎅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무데나피는꽃님, 한영교님 답변 감사합니다.
내년 봄에 파종 해가지고는 꽃을 많이 못보겠네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영교님의 댓글
한영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씨앗들은 모두 다 발아가 신경을 안써도 잘되며 가꾸기도 쉬운 것들이군요.
가을이나 봄 아무때나 좋은데 이제 뿌려도 어차피 내년 봄에 싹이 나오므로 굳이 지금 뿌려보았자 땅속에 묻히거나 씻겨 내려 가거나 하여 잃어 버리는 씨앗이 더 많을 것이므로 봄 일찍(해토 후) 땅을 파 뒤집은 후 잘 고르고 뿌리는 것이 좋겠어요
내년부터는 씨앗을 받아서 그대로 바로 뿌리세요 그러면 꽃을 그 다음해 볼 수 있는데 물봉선, 금계국, 봉선화, 채송화, 쑥부쟁이, 과꽃 정도는(주로 한해살이 풀) 꽃을 볼 수 있지만 다른것은 2년을 기다려야만 꽃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데나피는꽃님의 댓글
아무데나피는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음 모르지만 야생화 중엔 씨가 생기면 그해에 싹이나서 뿌리상태로 겨울을 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씨앗인채로 겨울을 나더라도 어느정도 냉동됬다가 싹을 내는 경우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