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십셔..과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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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1,343회 작성일 04-11-21 01:12본문
댓글목록
유인철님의 댓글
유인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맛있겠당....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느흐흐
쥐기는구려
구슬봉이님의 댓글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지난해 영남지부 송년모임에서 우구리님 덕분에 처음으로 먹어본 과메기 !!!
올해도 맛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기달려지내요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과메기의 계절이 왔군요...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랑아 향유야 놀러와라....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사랑아 우리 심각하게 영남지부 송년모임에 참석하는걸
생각해볼 문제 아니가?
곽은영님의 댓글
곽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 영남지부 좋컸네요!
설 지부요, 과메기는 아니라도 꽈배기라도 꼬아서 불러주이소.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메기 소리를 들으니 지난해 송년모임의 그 맛이 떠올라 군침이 돕니다.
우굴님 송년모임서 뵈입시데이~ ^^*
김좌상님의 댓글
김좌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메기는 포항지방에서 겨울에 꽁치,청어를 겨울 찬바람에 꿰어서 말리는데 밤에는
추워서 얼고 낮에는 녹아서 생선의 지방이 흘려 내리면서 발효되어 날것으로
먹으 수 있습니다. 비위가 약한 분들은 먹기가 좀 그렇고 건조시 신선도가 맛과 품질을
좌우하며 미역과,김,쪽파,소주가 궁합 입니다.
빈들님의 댓글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과매기는 역시 쏘주와 곁들여야 하는걸...
지인이 준 과매기를 교우들과 밥반찬해서 먹었더니 어찌 넘기기 힘든지..ㅠㅠㅠㅠㅠ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 덕분에 처음으로 시식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겠네요. ^^*~
놀놀이님의 댓글
놀놀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전엔 포항에 갈일이 많았었는데 그때마다 과메기를 먹어볼까 말까 항상 고민했어요.
처음 먹는 사람은 쪼매 비위가 상할 수도 있다고 엄청 겁을 줘나서리...
근데 우굴님 사진은 굉장히 맛나게 보이네여...
나무친구님의 댓글
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매년 이맘 때면 눈으로만 과메기를 먹는 군요.
이번에 만사 제처두고 꽃수니 데리고 창녕으로 달려갈까? 느흐흐흐흐
서경숙님의 댓글
서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송년모임용 과메기가 올라오고
우굴님, 한것도 없는데 벌써 올해가 다 갔나 싶네요.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꿀~꺽!! 여즉 밥도 못먹었는디...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메기 먹으러 가야겠네요.
우굴님 덕분에 작년에 부곡에서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과메기가 가끔 생각나더군요.
많이 먹어도 뒷탈도 없고 소화도 잘되고.
이번에 두번째로 먹어 볼랍니다.
노을 속의 낙타님의 댓글
노을 속의 낙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미, 아줌니! 여그 쏘주 한병 더!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쳐^^
쐬주가 빠지믄 골란하졈^^
접대 설에 어느 술집에서 짜가 과메기를 먹어봤는데염
질척질척하구 별루 맛이 음썼어염^^
저건 진짜루다가 맛있게 생겼네염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베기는 아즉 맛을 못봐서리... 정말 군침돌게 하네여.. 정모 못가믄 어쩔까나..~~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지가 한송님,꽃소리님 오신다면 청정해역 고성굴을 준비하죠.
요즘 제철이라 살이 통통하게 올라더군요.^^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과메기 맛잇게 먹었는데..
올해도 우굴님 덕분으로 벌써 군침이 돕미다..ㅎㅎ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 죽부인 한사발에 과메기 안부라 벌시로 송년모임이 기다려지네요.^^*
한송님,그리고 꽃소리님은 우리 영남지부 명예회원이니 참석하셔도 됩니다.
지가 별도로 초청장을 보내겠습니더.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메기 냄시가 여기꺼정~~~
그렇다면 정모때는 과메기 땜시 꼭 참석할렵니다. ㅎㅎㅎ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과메기 땜시 요번 정모는 정다운 님들을 다 볼 수 있겠습니다..
역쉬 우굴님이 최고얌.....왔다라니까예... 과메기 말고, 우구리님 만쉐..~~!!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또다시 과메기 철이 왔구만요.
사진을 보기만 해도 침이 골까닥 넘어가네요.
송년모임에는 영남지부 명예회원도 불러 주이소.
꽃소리님의 댓글
꽃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메기 투어> 한번 짜주세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흐흐~ 지는 산에 돌아댕기다가 들어왔기 점시도 굶었는데~ 미치겠네요.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내 요번에는 무신 일이 있어도, 아니 과메기 땜시라도 지부정모에 가야지...아따 침넘어가네....점심시간 넘기니 다 맛있어 보이는데, 과메기 땜시로 더 죽긋네예...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꼴까닥, 군침 넘어가는 소립니다.
우굴님! 책임지쇼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메~~~정모때 다시묵어볼수있겠지라^^*
흐~작년에도 월메나 맛있었는디~^^*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메기는 묵구 접는데 질을 잘 몰라서 우짜꼬 .....
또 쇄주 무울 줄도 모르고 .....
누가 내좀 데꼬 가 주이소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굴 오빠야~! 난 이런거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꼬심에 넘어 가야 하는건지? 아이씽~침넘어가네요.^ ^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작년의 과메기 맛을 잊겠습니까....
못오시는 분들 억수로 후회할겁니더.^^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침 넘어갑니다.
설은 아직 없딘디 거는 있네요.
힘 억수로 남아도시는 분들은 과매기 무드시면 무기되는것 아니시래요?
올해 전 겨울내 먹기위해 냉동실에 아예 저장할 랍니다.
(지가쪼매부실한데일하는양은많아서예보충해야합니다)
우굴님 산지서 조금 싸게사는 방법은 없습니꺼?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뭇군형님 선녀님 모시고 내려 오이소.
지가 분위기 죽이는 방하나 잡아 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