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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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02회 작성일 05-01-26 12: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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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흥님의 댓글
한경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오늘은 좀 일찍자야할까봅니다..말씀대로 45도 시선이 따가워서리..ㅋㅋㅋ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주는 당근 제가 삽니다
한경흥님 마음이 저와 딱 일치 했어요..조심조심 7천 회원님들 배려하면서
작업을 진행 하시구요
지금 자정 넘었잖아요 이시간이면 깨어 마음이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홈 개편 완성의 그날까지 최대한 에러없이 마무리 되길 기원합니다
건투를 빌며,,,마음으로 함께하는 벗 드림~
한경흥님의 댓글
한경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조금씩조금씩 나아지는 야사모홈보면서 저가 작업자이지만 스스로
깔끔해져가는데 만족하고 있답니다...
거의 야간 작업이라(회원분들 안계실때)그리고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테이블로
거의 안이루워져있는 기존 페이지들을 건들여나가다보니...긴장도 되는군요...하하
지강님이 말씀하신데로 서브에도 메인마냥 집어넣어야죠..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그리고 참고로 전 프러그래머가 아니라 디자이너라 한계가 있거든요...
암튼 최대한 만져보겠습니다....하지만 첨에 말씀하신데로 여기에 익숙해져있는
많은 회원님들에게 혼란이 안가도록 기본폼은 유지..해나갈꺼구요,,
암튼 많은분들이 만족해주시는것같아 작업자로써...기뿌네요..
나중에 이홈이 다 완성되면 어느분이 소주한잔 사주실껀가요?
이제 구정도 얼마안남았습니다..회원님들 건강 유지하세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