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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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1,346회 작성일 05-07-11 15:47본문
댓글목록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다음날 삼겹살 먹으면서
서빙한거 잊지 못할껴..
더워서 꼼작도 못하겠던데
솔선수범 ..역시 멋쟁이..우리 영남의 보배
언니라는 호칭이 너무 살가워서 진짜 동생같어..
사랑스런 동생...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드존희야~
밧데리는다됐제~초행길에 한버드언냐는 쌩쌩이제
전화가울려도 앞에는검문하제~내심정을 어케안다요~ㅠㅠㅠ
그랴도 우예가든 왔쟌아용~헤헤
자연과바람님~다음에 꼭 뵙길바랍니다^^
한영순언니~시인되신것도 축하드리고요~좋은책감사드립니다^^
엄청 젊어지시고 예뻐지신것 아시지예^^*
우구리오빠야~
새삼시럽게 뭔 선언식까졍~움하하하하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즐겁게 신나게 일하시는 태옥님 보면....
영남지부에 음시몬 안돼는기라...
날 잡아서 오래비,동생 선언식을 함해야 될낀뒤....ㅋㅋㅋ
늘 우리 영남지부 가심속에 예쁜 동그라마로 남는 작은 (아니 길다) 천사...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활기찬 태옥님 보면 부러워요....^^
고생 많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어요.
잊지 말아요. 모든 님들이 태옥씨 사랑 한다는 중요한 사실...^^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자연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태옥님!
수고하셨습니다.
참석은 하고 싶었지만
항공기 지연으로 늦게 도착되어...
다음 모임 때 뵐께요.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워 할 것여요....
같이 가자고 하고서는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좌히전 하여서 배신 때리고 가시면 기다리는 라벤다님, 들국화님은 우찌하시라고....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들님~제가 더 감사해야지요~ㄳ드립니다^^
손경식님~두분미소가 우찌그리도 많이닮어셨는지요..좋은추억담어셨는지..모르겠어요 쌍둥이사진도 가끔올려주셔야돼요~먼길마다않고 찿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창호님~ 창녕에서 하면은 사모임이 수고많이하시쟌ㅇ아요^^고맙습니다~
한버드언니~운암지는너무 아쉬웠어요~토요일착착준비하겠슴돵~
풀나라언니~너무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조성만선생님~
아침일찍가셔서 제가 전화드렸쟌아요^^ 종강식때뵙겠습니당~
산반화님~애많이 쓰시고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도마는찿어셨는지요..제가 정신이 깜빡..ㅎㅎㅎ 모임을자주해도 청소해본적은처음이라는 말씀에 모두가 박장대소입니다^^ 수고많이하셨고요 고맙습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우리지회장님은 뭔가틀려도 틀리더라구요.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걸 못보아은께...
덕분에 모두가 편합니다.또 이번정모 무사히마친것에 감사.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람처럼 왔다간 나는 이제 퇴물 이죠.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많이햇어요.....
덕분에 즐거웠구요.....다음에 또 반갑게 봐요.......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전히 고생많았수~~ 토요일 접수했음.
추창호님의 댓글
추창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 덕분에 영남지부는 흥이 나지요.
고생 많았습니다.
다음에 창녕오이소 버섯농장 구경시켜 드릴께요.
손경식님의 댓글
손경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태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빈들님의 댓글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꽃언니~토욜한버드언니랑들를께요
`그때까지 선생님한테잘보이고계셔용~헤헤
이종섭님~못뵈어서 너무아쉬웠어요~
울지부장님이 조만간 인사가실거에요^^다음엔 꼭오시어야돼용~
라벤다님~
자주뵈니 넘 반가워요^^
명확한말씀에 동감공감도 했고요^^ 별로 한것도 없는데,이뻐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벤다님의 댓글
라벤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특히 마지막 흑돼지 구어먹던 식당에서까지 우리 모두를 거둬주느라고 계속 음식 날라주던 그 모습...!
정말 감동이었읍니다.
저도 오래오래 기억할거고
모두에게 남긴 그런 기억들이 있어 태옥님은 더욱 찬란하게 빛납니다.
정밀 수고하셨고 고마웠읍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태옥님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집 사람도 같이 갔더라면 가만 있지는 않았을낀데.....
다음에는 꼭 노력 해 볼께요.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씨 수고하는거 안 봐도 눈에 서언~하구먼.
태옥씨 안오면, 모임도 못할겨.
분위기도 어수선한데,
멋진 모임 치룬것같아, 내도 맘이 좋구먼.
수고 수고...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자님~잘 다녀오셨습니까~억수로반갑습니데이~
이슬초언니~입돌아갈까봐서 전부걱정했쟌유~헤헤
많이피곤해보이셨는데도 불구하고 오셔서 더 반가벘쟌아요^^
장사잘~되면은 밥사주이소용^^*
문종호님~액자볼때마다 생각하쟌요^^
날다람쥐반가웠어요^^
솔언냐~일은언니가 다하고 지가 인사듣는것같은데요^^
알랴뷰~^^
나희님감사감사
지부장님~마음고생많이하시고 이번엔 몸고생하셨지요^^
애많이쓰셨습니다~사모님한테두배로 잘해드리시소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변명은..........쩝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구..
여거다 댓글 단다는게 저짝에 엉뚱하게 달아놨네...
왜그런디야.......... 나이땜시...
암튼 태옥님 수고하는 모습에 항상 감탄하고 부끄럽제..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태옥님, 늘~ 활기찬 미소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의 보내 중의 보배 태옥님...
정말 수고 많앗어요.
하는 짓이 우찌 그리 이쁜지...
토욜 창녕서 볼 수 있길..^^
나희님의 댓글
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읽고 갑니다
영남의 짱 ~ 입니다 ..^^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이 안 보이길래 몸살 나 누운줄 알았는데 건재 하군요.
수고 했습니더. 그러니까 우리 모두 즐겁게 지내다 왔지예. ^^*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규님~소화제까지 일일이 챙겨주시고,약술까지,먼길오시느라수고혔습니다^^ 담엔 사모님모시고오시이소오^^
꽃뜰님~뭔 몸까지 바칩니꺼...ㅎㅎㅎㅎ 젤로 어링께한당께요^^
감사합니다^^
국장님~나빼고 버섯농장간것이여??
이번주에 보이시도오^^
담에 시간이 나질않을것같아서 가능하면은 토방어니모시고 토욜오후들를께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모에 잴 수고 많았습니다.
너무 부지런하여~ 도와 주신거 고마워요 ㅎㅎㅎ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알고 말고요.
나도 여러 번 그랬는데........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 1등인 줄 알았는데....ㅎㅎㅎ
국화에게 뺏겼는데요.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얄꼬~ 태옥님 몸살 않났나요? 몸살 안났다면 그게 이상한데............
정말 부지런하고 모든 님들 다 챙기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쁘고 착하고 부지런하고......
상윤이 아빠는 복도 많아요.
태옥님 만나 무지 반가운거 알죠?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
아풀여기가 어딨수~댕기왔구만은~
전화는 지가 드릴라했구만^^ 애많이써셨고,모임참석에,찬조금에
쫓기난당께~^^*
으아리샘~언니랑잘가셨쥬??
방학에 쳐들어갈꺼구먼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화 안받길래 아픈줄 알았어요. 괜찮수??
꽃뜰님의 댓글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늘 몸바쳐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부지런하시고....경쾌하신 모습에
부럽더이다...담에 뵐대까지 몸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