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핀들 꽃이 아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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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아리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15회 작성일 05-11-02 11:18본문
댓글목록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이 다른일이생겨 못가게 됐습니다... 작년에 못가서 올해는꼭 가서 산수유따는체험도 하려고 했는데 아쉽습니다....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챙겨주신 배추맛 잊지못합니다. 올해는 아쉬움으로 끝내야 하겠군요.
으아리7님의 따뜻한 배려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좋은행사에 참여해야 하는데 여의치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참여하시는 분들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송재황님의 댓글
송재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때가 그런 때인지라 어딜 좀 나가 돌아다녀 보고 싶어도 여유라는게 도무지 시간을 내주지 않네요.
10월 중에 이미 끝난 벼 수확(탈곡)도 꼴찌로 엊그제에야 간신히 했구요,
수시로 드나들던 서울(변두리지만)도 가 본지가 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달 중순이나 지나서 낙엽이 다 지고 얼음이 얼기 시작해야 시간이 좀 나려는지.......
아직은 집안과 주변 일 때문에 시간 가는걸 잊고 삽니다.
모두가 다 같지야 않겠지만 다른 분들도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편...... 처음 듣는 얘깁니다.
으아리7님께서 올리시는 행사 글을 볼때마다 마음 속으로나마 나제통문을 몇 번씩 드나듭니다.
성황리에 행사 치르시길......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행사를 치르는게 하나 있어서 못가지만 성공적인 행사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으아리7님 파이팅 요~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아름다운 단풍이 한창입니다.
덕분에 매일 출근길에 환상적인 드라이브를 하고 있답니다.
올 해는 배추값이 비싸서 배추뽑기 행사는 어려울 듯하네요.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
배추 무 준다길래 큰 꺼멍비닐봉다륄 들고 갔더랩습니다
빨간산수유 는 빨간물이 되어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는데 같이 갈 그님이 병원에 계시니 ....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아들과 손녀와 가려고 합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처럼 멋진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가르기는 안합니다. 그냥 뭐~ 그렇구나.. 할 뿐...
아므튼 으아리7님의 넉넉한 마음씨에 늘 존경합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 준비 하느라 고생많습니다.
참석하려고 노력중인데 회원님들의 반응이 없네요.
저 혼자라도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