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야사모를 혼자 지키다니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57회 작성일 05-11-05 01:13본문
.
.
이런날이 많았겠지요?
우연히 오늘 턱 들어오고 보니 저혼자 입니더
이시간은 야사모 파수꾼으로써 눈망울 또랑또랑 뜨고
보초서고 있을께용...
아이쿠 외로버랑,,zzzzzzzzzzzzzzz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과 같은 경우가 꽤 있었죠...
"그럴 때는 내가 야사모 접수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
사과나무님의 댓글
사과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방 들꽃사랑홈피 잠깐 들러보다 왔습니다. 엄청나네요. 멋집니다요. 나중에 가입하고 찬찬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깊어가는 가을밤...잘지냈습니까??
11월의 첫주 주말이네요
즐건 주말 되시길,,,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5,6명은 기본인데... 지각하겠습니다.. ㅎㅎ 건강하시기를..
조용섭님의 댓글
조용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1시까지 잠 안자고 머하고 있능기요
설마 야사모 누가 떼갈까바 보초서고 있능교
저러다가 사모님한테 욕먹기 딱 맞을끼다
샤워하고 빨리 잠이나 자소 ^^*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님이 다섯분계셨네요
접대는 잘했습니까 .............................ㅎㅎㅎ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초서다가 보니까 3분후,,,,,,,,,,, 수연,,신경식,,동화님,,저랑 함께계시네요
오늘밤 저처럼 안 주무실껀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