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흣흣흐흐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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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51회 작성일 05-11-14 22:39본문
댓글목록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오빠야~
먹고잡다잉~헤헤
고나조나 엿을 택배로보내야돼남??^^*
아들수능땜새 몬난이언냐 힘들겠어요~
화이팅!!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번 정모땐 몇인분이나 챙겨오실려나.....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상치 않은 웃음소리에 이런 내력이 숨어 있었구만...ㅎㅎㅎ
작년 영남정모에서 먹은 맛있는 과메기 맛이 생각나네요. 꼴깍.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매기
작년에 처음에는 느끼하갰지만 나중에는 맛있게 먹었는데......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서~엉!!
퐝에 함 쳐들어 갈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꼴깍!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메기좋아하는 야사모님들, 들고파서 어떻한대요~~~
우굴님한테로 빗발치는 아우아웅이....(참고로.전 좋아하지않치만서두..)
운풍님의 댓글
운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섬나라에서 눈으로만 훔쳐 먹습니다. 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메 맛나것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물미역이 어려서 첨삭을 하지 못했습니다염...
가끔은 맛본 사람들이 내얼굴만 보면 과메기로 보인가꼬 카데염....
크흐흐흐 그런고로 아는체는 하지마셍ㅇㅇㅇㅇ슝=3=3=3=3=3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흐음...과메기가 이렇게 생겼군요..맨날 글로만 섭 쥑이시더니...호썰 줍서..^^*
빈들님의 댓글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자리에 쇠주잔 두개 더 놓아도 되겠구먼~~
우굴님이 아는체 하지 말라니 .........
약하디 약한 우굴님 많이 드시고 건강하이소^^*
과메기는 별로이지만 우굴님이 보고 싶데이~~~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나뉘님과 분뉘기 잡으셧넹..
쇠주잔 두개에... 자 몬나나 한잔 따라봐라.. 이카면서.. 맛잇거땅..!!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과메기 맛 딱 한번 봤다. 강릉에서 몇년전에..........거 참 맛있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