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먹었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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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460회 작성일 05-12-05 20:53본문
댓글목록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아까버라, 왜 제가 없을때만 맛난것을 드시는지, 서운할라캅니다.
미주구리 말과 사진만 봅니다.
헤파이토스님의 댓글
헤파이토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미주구리 간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저는 왕년에 에비군 훈련가서 (경북 감포)에서 1000원씩(?) 추렴하여 진하게 먹었던 기억을 두구두고 잊지 못합니다.
미주구리(일본 말인도 모르겠슴) 끝내줍니다
최호석님의 댓글
최호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래배님
좌광 우도를 물어 보셨는데 보통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면 광어 < 넓치 > 와
도다리를 구별할 제주가 잘 없습니다.
그런데 공식이 있는데 그 것이 좌광 우도 입니다.
그 개기를 바로 업쳐 놓고 아앞에서 봤을때 <전문가 님들 검정 바람 >눈이 왼쪽에
지우쳐 붙었으면 광어,반대로 오른 쪽으로 있으면 우도 도다리란 뜻입니다.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자연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 그렇군요.
미주구리!!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선이름 하나 더 알고,
맛난회도 먹고,
이래저래 영양가 많은 모임이었네요.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이름도 유명한 미주구리 횟밥
잊지못할겁니다
완식님 산반화님과 지강님..두 양푼이 비우고..
소주맛은 캬!! 삼삼하네여..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평생 처음 먹어 봤습니다.
아마 한 번도 못드셔본 분이 많을 듯하네요.
미주구리를 먹어 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정모였습니다.ㅎㅎㅎ
차동주샘이 못드시고 그냥 가셔서 아쉽네요.
자운님의 댓글
자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정기님은 누구신지요? 지부장님의 또 다른 성함이신지요?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릴때 아명이 기하 랍니다..ㅋㅋ
조용섭님의 댓글
조용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자미를 미주구리라 하는구나.그럼 납세미 종류아닙니까?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는 식당아니고는 잘 먹을수 없는 회일겁니다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까지 동행치못해 죄송했는데..좋은 곳에서 만난것 드시고 가셨다니 ..ㅎㅎ
가자미하고 도다린 차이가 무엇입니까?
좌광우도란 ?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고보니 아는 생선이네요ㅎㅎㅎ
랑랑아빠님의 댓글
랑랑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좌광우도라,
음..
그렇다면 도다리쪽인가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말로 안주 이름마저도 쫭은 "그때그때 달라요."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살이 부드러운 것이 물회로 먹으면 그만이겠다 했더니....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건 참 까재미 사진 인데염....미주구리......아구다리 라 하져...퐝 술꾼들은 이넘을 물회로먹는걸 최고로 칩니다...느히히히 꿀꺽..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