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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복구가 거의 마무리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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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18회 작성일 06-01-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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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서 수고하신 우리는 모르는 관리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문없이 많은 수고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실어 격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no_profile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의 저 사진이 저는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 낙엽 아래서 꿈꾸며 자고 있을 어린 들풀의 씨앗과 참나무 열매들아..
힘내거라..지금은 엄동설한 북풍한설이지만 봄이 머잖아 오리니...

신경식님의 댓글

no_profile 신경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에 힘입어 야사모는 더욱 알차게 발전하리라 믿습니다..^^.언제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 다 접고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아기꽃님의 말씀에 덩달아 신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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