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정모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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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35회 작성일 06-03-24 23:38본문
댓글목록
양귀비님의 댓글
양귀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갑니다 꼭 되리고 가셔요,갔다와서 입 꼭 다물게요,,,언제인지요?
나는바람님의 댓글
나는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언제 가는지를 찾을 수 없는데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꼭 따라가고 싶은데 처음이라서 좀 그렇습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위원장님께서는 지방에 계신 회원님들의 일정을 감안해
빨리 공지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해학님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꽃들을 볼수있다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 두근 설레입니다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만, 한편으로 왼지 걱정이 앞서는 마음은....
감사합니다. ^&^*~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잔뜩 기대가 됩니더, 가능한 미리 일정을 잡아서 공지를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신 와중에 우리의 정모에도 마음써 주심 기억하고요,
어려운 결단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사모 춘계 정모가 무척 기다려 집니다,,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나들이에 참석해도 좋다는 추상(?)같은 처의 허락이 떨어지고 벌써 여러날, 원족을 앞둔 어린아이마냥 들뜬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마음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 나이에...허~허~
정모.
한번도 참석을 못했지만, 정모란 얘기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기는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정이 잡히지 않았으니 아직 참석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겠으나, 차선생님의 엄청난 뽐뿌성 광고(?)를 보니 글만 읽어도 숨이 가빠옵니다.
다만, 임금님 행차하듯 나팔불며 나들이하지 못하고, 변복하고 미행하듯 행사를 치러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엔 가슴이 아파옵니다.
올해는 기필코 참석할 수 있게 되기를 제 스스로에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