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은 멀다--------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009회 작성일 06-04-26 09:28본문
댓글목록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우굴님의 실력이 보이십니다.
맛십니다. 무조건 우굴님이 맞십더~~. 내는 우굴님 휀입니다.
글고 오늘 문자 참말로 고맙십니더.
심내끼예~~~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 홧팅!.
난 우구리가 젤로조아!.
묵을꺼로 많이많이 가져오니까!.
우구리님이 없는 모임은, 앙꼬없는 찐빵이고, 김없는 김밥이제!!!!!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글 넘 잼나염.. 첨 댓글 달아봅니다.. ^^ 어른들 모임에 어린 저는 끼지도 못하겠네요.. 얼렁 담글 올려주삼..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앙~~~ 서산에도 사람이 사냐고???
으얏튼 토담이 서산삼니더~~~
우굴님 진짜 반가웠고예~~~ 십년도 더 오래된 친구마냥 스스럼없는 넉살에 우리 회원님들 모두 박장대소...야사모의 히어롭니다...^^
윗 분들이사 어찌됐든(걱정해야하나?) 이젠 야사모문을 닫고 집찾아 삼만리~하게는 않겠지요.
우린 꽃얘기와 사람사는 얘기로 정답게 사는겨~~~
이젠 몸도 쾌차한듯하니 담편 빨리 올리셔욤...^^*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우굴님 글 은 야사모를 행복 하게하네요
오늘 도 실컷웃고...갑니다,
행복한 마음.언제나 나눠주실수 있도록 건강 하세요.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팝나무가 만개하거 산에 뭉테기 물깜을 들어 놓은듯,유화그림 같이 현란 하기만 합니다." 우굴님!!표현이 아주 글싸하니 좋습니다.^^*즐감입니다.
산여울님의 댓글
산여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재미있네요~
일하다 머리아플 때, 바람쐬고 싶을 때 가끔 들러는 데..
이곳에 들러면 두통이 사라져요.
아름다운 꽃 그림과 따뜻한 글들 땜에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즉 거기까정 안 갔짜너염...담편에 나올끼구만...ㅋㅋㅋ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경매에 대하여는 언급회피임미꺼??
지는 고거이 참 우굴님 글 보고싶은디요..
통님왈 못난이님보고 묵고사는데 지장없겠다 안그래심미꺼
경매가 딱 묵끼라카나 뭐라던데..ㅋㅋ
강태순님의 댓글
강태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야외 나오면 여자들이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남자들은 허구한 날 집에서 밥하랴 빨래하랴....야외 나오면 해방시켜 줍시다...
우구리님 덕에 많이 웃었습니다...감사합니다...
서브님의 댓글
서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글이 잼없어서 꼬리 안다는거이 아니거요...어헝...
넘 배아프고 사진들 봄서 눈이 어찌나 시리고 하던지..
혀서 안달었지요..ㅡ.ㅡ;;;
잼나게 보고는 있습니다만..여적두 배는 아프고 속은 쓰려요~~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는 조폭아닌데..샌님인데..빼주이소..울경포에서..-.-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재미있는 글입니다.
마음 따뜻한 모습이 여러모로 느껴집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외 나오면 여자들 손에 물 안묻게 한다는 그 정신 높이 삽니다.
우굴님 존경합니다. ^^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빠야~
큰공보내놓코~그큰덩치고 퍼질로앉아서 울지말고
면회안가봐라~몬난이언니한테 작살난다아이가잉~
ㅎㅎㅎ
암튼 후기방빵해서 좋고,오빠야밖에없데이~헤헤
나도 꽁치사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