퐝에 있다는 야생화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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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71회 작성일 06-05-16 14:34본문
댓글목록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재미있고 부럽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같힌 것...
들국화님 사건 때문에 단체 사진 촬영이 한참 지연됐었지요.ㅎㅎㅎ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신 통통배님!
이번 지부 번개모임에 오시면 더욱 좋을낀데.... ^*^
봉다리와 봉지를 구별 해석하신 우구리님!
퍼떡 국어사전에 올려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님의 정열이 느껴집니다.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감칠맛나는 글을 읽으며,
다시 오기 어려운 기회를 날려버린 스산사는 토담은 슬피울다...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구경하셨읍니다.
먼데서 오셔서 고생이 많으셨군요!.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리스마넘치는 팡의 여린 소년에서 ^0^
통통배님이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에서는 봉지와 봉다리는 엄연히 구별해서 사용합니다...
봉지는 일정한 규격과 종이로 만든 ..대개는 편지와 같은 서류종류를 넣는것...
봉다리는 비닐봉다리,과자봉다리..등 일정 규격이없고 암꾸나 수셔 넣을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이건 한글 사전에도 음꺼...그냥 전래되어 내려오는 구분법임을 아시고 시비 걸지 마시길...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광경이 선하게 그려집니다.
봉다리....예리하게 잡아내셨습니다.
밀가루는 봉지에 담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담고~~
구리~ 형제님의 활약이 돋보이셨구나~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장실에 갇혀 있어도 도와주는 사람은 ...
명예산림감시원증
효과를 톡톡히 보셨군요.
우구리님의 꼬치친구는 누구였을까??
무엇을 분리수거 하라고 하였을까요?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서 돌아 가셨구만요...통님+1.....퐝대접이 시원치 않았으몬 담부터 안오셔도 무방 함다..느흐흐흐
뿌구리님 정말 대접 하시느라 넘 욕보셨습니다..
지가 저녁 함쏘께염..뿌구리님...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하셨습니다.인사가 늦었지만 통통배님께서는 몸살 않으셨는지요? 정말 즐거운 꽃들과의 만남이었어요. 우굴 뿌굴님의 수고에 무척 감사드립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님..
너무 좋았겠네요
너무 실감있게 후기를 잘써 제가 같이 지낸듯합니다
우구리 뿌구리 형제는 용감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니야. 께가 아니라 끼 다. ..ㅋㅋㅋ 저도 작년 금오산 야사모 모임때 화장실 안에 갇혔는데 핸폰까지 없는 바람에 문만 부여잡고 한참동안 땀을 흘린 기억이 나는군요. ^.^
당해봐야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