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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버섯이 피기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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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2건 조회 1,571회 작성일 06-07-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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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머리야...
솔찌키 태그쥐 먼쥐 잘 할쭐멀라서 배롱나무 아자쉬인테 개인강습받아서 올립니다..
아이씽ㅇㅇㅇ 머가 글케 헷갈려...
약 3시간동안 치마를 다 펼칠때까정..비는 억쑤로 쏟아붓쥐..카메라는 자꾸 헐겋케 되지..
새벽에 우째 돼지족발과 쇄주생각은 또 왜 나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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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그녀를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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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홋~~~~태그 성공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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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있던 또 다른 하나..이미 다 핀것...


댓글목록

심성구님의 댓글

no_profile 심성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랑망태버섯 동영상
<a href=http://mushroom.dogam.net/mush/data/mov/20050721.swf target=_blank>http://mushroom.dogam.net/mush/data/mov/20050721.swf</a>

배롱나무님의 댓글

no_profile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작약님 작년에 멀지 않은 치악산에서도 노랑망태버섯을 보았습니다....
망태버섯(흰색)은 대나무 밭...
노랑망태버섯은 조금만 부지런하면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아기꽃님이 서울 창경궁에도 있다잖아요...함 보러 가야것네요..^^

섬잔대님의 댓글

no_profile 섬잔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그렇군요!! 며칠전에 치마 반쯤 걸친 망태를 첨으로 봤는데 기다려볼껄 그랬네요..조만간 잠복근무 들어가야것슴다.. 쐬주랑 족발, 의자비스무리한거 챙겨가이꼬요..
우구리님의 열과 성의 덕분에 쟈들이 좀 더 반가워집니다. 감쏴~

문종호님의 댓글

no_profile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히 욕봤씸더
요런건 일딴 모기약 몸에 붓고
알락한 의자 갔따놓코 도야지 족발과 쐬주로 도배를 하면서
촬칵촬칵 눌러주면 욕볼 것도 없을낀데예 ㅋㅋ
덕분에 즐감했고예

지는 디늦게 쫐촤 갖떠니 아무것도 없씁디다. -_-;;

아기꽃님의 댓글

no_profile 아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망태버섯...

북한산, 도봉산, 남산. 모두 등산로 말고는 쉽게 돌아다닐 수 없지요.
수목원은? 사람 손이 많이타서...동네 뒷산에도 자주 가보지만 좀처럼 만나기 힘들어요.
그럼 어디가면 쉽게 만날수 있을까요?

바로 창경궁입니다. 일본인들이 그 많던 전각들을 없애버리고 잔디밭을 만들어 버리고,
나무 심고 식물원 만들고 동물원도 만들어 버렸죠.
홍화문 들어서서 금천교 앞에서 오른쪽으로 식물원 방향으로 100 미터 가량 들어가면 갈림길에 커다란 자귀나무가 멀리서 보일것 입니다. 그 주변 잔디밭을 잘 찾아 보시면 자주 얼굴을 보여주지요. 비 온 후 하루나 이틀 후에 가시면 되요. 잔디밭에 들어가기 눈치 보이면 촬영하고 싶다고 자주 지나다니는 관리하시는 분께 부탁하면 거의 들어주십니다.
작년엔가 서울대병원 갈일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망태버섯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기억이 새롭네요.
아무튼 우구리님 덕에 좋은 그림 다시 봅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 고생 했소.
쪼까 있으면 도배 하긋다 인자.
근디, 요로케 이야기가 있는(글이랑 같이 쓰는) 사진은 사이즈가 쪼까 작아야 쓰는기라.
500사이즈 정도면 보기도 좋고, 차지하는 용량도 줄이고...여러모로 좋으니께요. 

꽃마리*님의 댓글

no_profile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배롱나무님께 태그 개인 강습 좀 받아야겠습니다.
멋집니다. 늦게 들어오니 배꼽 안 보고 바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영재님의 댓글

no_profile 영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배롱나무님의 망태버섯에 뽕~했는데 우구리님 망태보고 반가웠답니다...망태보고 작년 생각이 난 이유가 있었네요. 애쓴 만큼 멋진 순간들...즐감입니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no_profile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요즘 이승엽인 저리가라네. 연일 우구리 니 대박 잘 터뜨리누만.
암튼 고생한만큼 무지 좋은 자료 얻었으니 덕분에 여럿이 즐감이다.
수고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

no_profile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월드가 로그인을 하여야만 사진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기에 현재는 망태버섯이 배꼽만 내밀고 있습니다...ㅠㅠ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땀이 비질하고 모기한테 헌혈하고
배롱님께 강습받고 머리 쥐나고
하옇튼 수고했심더..
덕분에 옴마야 찾으면서 잘봤심미더..
옆에 못난이언니 고생만심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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