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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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35회 작성일 06-07-19 15: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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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저 몸으로 떼우능기 최곱니다...암요...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규님의 깊은 뜻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사무실에서는 매번 그랬듯이 이번에도 성금도 내고, 수해지역(평창)으로 갑니다.^^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이스님 말씀도 맞고 도규님 말씀도 맞아요, 이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더좋은 방법도 나오리라 생각 합니다만 ..수재민 입장?에서 완전 침수되곳은 춥워서..따듯한옷?필요합니다...사람손도 많이필요 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규님~~. 맘쓰지 마셔요. 그 순간 그 마음이 진실하셨던점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방법중에서 한가지를 내놓으신거 저희도 다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계령에서님도 피해가 많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빈들님의 댓글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이스님께서 한걸음 더 사려 깊은 생각을 하셨습니다.
돕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성금을 모아 정성을 함께 하고자 했던 의도도 좋습니다만
스님의 말씀에 더 동감합니다.
부연하여
이재경 운영위원장님 하우스도 낙뢰로 TV가 완전 망가지고 전화,인터넷도 손상되어 적지 않은 물적 피해를 보셨습니다. 야사모 가족 다른 분들의 알려지지 않은 피해가 없으신지 요~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론 의도했던 말을 의도했던 순간에 해 버리고 나면 대부분은 후회를 남기게 되지요.
평소에 내 의사만이 옳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중도의 길을 가려고 노력하였지요.
초이스님의 글을 보니 과연 그렇습니다. 당연히 그러면야 얼마나 좋겠읍니까.
다만 그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 회원님들의 안타까움을 그렇게라도
해소하면 어떨까 싶어서 쉬운 생각만으로 성금 모금을 비추었던 겁니다.
운영진도 반대하는 일이라면 제 생각이 모자란듯 싶습니다.
청풍님의 댓글
청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민한 부분이라 말을 꺼내기가 참 어려웠을겁니다
초이스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