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 놔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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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56회 작성일 06-09-01 09:05본문
댓글목록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지속의 꽃 저것이 봄맞입니까 ? ~ 우구리님께선 개콘만 보시는줄 알았는데요.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난줄 알았습니다.클나긴 했지만 ..
걱정 말라십니다.
한편 좋은소식이기도..
우굴님 무더운 여름 잘 지내셨는지요?
늦여름 더위가 막바지 입니다!
모든 회원님들도..모두 건강하시길...
영재님의 댓글
영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슨 큰일인가 들어왔더니...정말 큰 일입니다. 하지만 경재 효용이 있는 거라면 재배해서 하겠지요. 그리고 설용화님 말쌈같이 우리나라 사람들 곧 잘 잊습니다..ㅎㅎㅎ
영재님의 댓글
영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클 놔똬.... 참 읽고 나면 웃을 수 있게 글자를 쓰는 것도 엄청 큰 재주입니다..ㅋㅋㅋㅋㅋ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예쁜데 암치료까지 효과가 있다니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
위에분들이 걱정 말라시니 걱정 안할랍니다....
레몬트리님의 댓글
레몬트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희 집 옆에 공원안에 도서관이 있는데, 도서관 담밑에 봄맞이 꽃이 줄을 지어 한 움큼씩 자라가는 것을 보고 이쁘다고 감탄을 하면서 집에 갔는데, 다음날 같은 동네에 사는 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큰일났다고 해서 이야기를 들어 보니 도서관 담장 밑에 핀 봄맞이 꽃이 너무 이뻐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이미 삽으로 떠 가고 메우지도 않은 빈자리만 보고 허탈해서 속이 상했다고 합니다. 저 또한 놀라며 그 자리에 가 봤더니 모종삽으로 봄맞이 꽃만 도장 찍듯이 거의 다 떠가고 흙은 메우지도 않고 빈자리만 덩그러니.... 내년 봄이 기다려집니다. 그 자리에 봄맞이 꽃이 얼마나 피어날지.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맞이꽃의 번식력도 대단하니 걱정 마시길...
이곳엔 너무 번져서 다들 귀찮아 할 정도랍니다.
서브님의 댓글
서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또 몬일이 터졌을꼬 궁금해서 들와봤심더..
혹여 소한마리 잡겠다거 집내놓으셨다더니 그새 집이 팔렸나 싶어서리..ㅋㅋㅋ
우굴뉨... 걱정되어 죽갔심돠..푸하하하...
서란님의 댓글
서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나라 야생 식물들 화이팅!!이다. 치료가 힘들다고 하는 암치료뿐만아니라 희귀병들 다 치료하고..."아이 좋아 아이좋아" 우구리님 걱정하지 말라고 위의 두분께서 말씀하시네요. 걱정마세요. 우리나라 사람들 또한 대처능력도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걱정 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자생지는 보호하고 농가에서는 벼농사나 배추농사 하듯 대량 재배 하면 됩니다. 어제 한림대학에서도 감국으로 암치료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전부터 내려온 얘기 들이 사실로 나타 납니다. 앞으로 모든 질병은 우리나라 야생 식물들이 책임 질 것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걱정 없읍니다. 시간이 봄맞이꽃을 보호해 줄거라 믿습니다.
울나라 사람들 금방 잊습니다.^.^
우구리님이 어디서 와룡생 무협 말씀하시던데, 금검지-무림백작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김용에 작품은 거의 다 가지고 있고요^.^ 필요하시면 말씀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