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 사이트는 참여하는 정(강조)회원님들 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열람욕구가 많은 게시판이 오히려 더 열람을 제한 할 수 있는 특성을 안고 있습니다 .
모든분이 자유롭게 열람할수 있는 재정조건이 언젠가 마련 된다면
이런 논의는 의미가 없어 지겠지요.
올려주신 의견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송님 말씀이나 얼레지님 말씀 다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야사모 사이트에 올려진 모든 자료는 야사모 회원이면 누구나가 공유하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귀중한 자료등은 당연히 못된 사람들로부터 보호되어야 하는 것도 옳습니다.
그런데,
청송님 말씀을 듣고보니 '공유해야 할 메뉴'와 '보호해야 할 메뉴'의 구분이 모호한 점이 있습니다.
가령,
정회원전용방에 있는 메뉴 중 '포토샾&디카'와 '공부합시다'는 당연히 공유대상이어야 하고요,
오히려 야사모마당 메뉴 중 '오프모임'과 '추천사이트' 등은 보호되어야 할 내용으로 보입니다.
좋은 쪽으로, 그리고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효율적인 쪽으로 정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회원의 종류, 권한, 회비에 관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살펴보시면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자료 공유에 대한 제한을 둔 이유는 과거 야사모의 자료 및 각종 정보들이 유출, 도용된 적이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이 정보를 공유하면 좋으나 알게모르게 안좋은 일들이 발생한 관계로 부득이한 조치인 것으로 압니다...

청송님께서 어느 분의 말씀을 토대로 어느 정도 회원분들과 말씀을 나누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전 회원들의 염원에 기대가 무너진다"는 말씀은 좀 듣기 민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