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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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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0건 조회 2,458회 작성일 02-10-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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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에 방문하시는 분들의 취향을 살펴보았습니다. 몇가지 성향으로 나눠지는데 특이할만 합니다   1. 갤러리에 관심이 있는 분   2. q/a에만 관심이 있는분   3. 두루 관심이 있고 자기의사를 표현하고자 노력하시는 분   4. 활동은 안하고 도장만 찍으시는 분 여러분은 어떤쪽이신지... 야사모는 야생화를 사랑하여 탕방하고 자료로 저장하고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친교가 더 중요합니다. 자기의 개성과 관심사에만 관심을 가지지 마시고 타인의 활동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람니다. 애경사등 축하를 해주거나 위로할때는 서로 글한마디가 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얼마전 모님의 출판물이 나왔다는 글을 읽고 매우 기뻐하며 축하글 꽤나 올라올것이다 라고 생각하였지만 천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축하글 한마디도 아끼시는 분은 본인이 사진이나 글을 올릴때 다른분들의 호응을 받을수 없습니다. 조용히 보시는것도 괜찮긴 한데 칭찬과 위로를 해야 할 글이나 사진이 올라올때는 되도록 동참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댓글목록

정희향기님의 댓글

no_profile 정희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천에 피고지는 들꽃이 좋아서 가슴으로 야사모를 사랑합니다^^*하지만 아는것이 없어서 공부만 열심히 했어요^^조심스럽게 참여 할께요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날씨가 추워지네요. 회원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김선진님의 댓글

김선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성합니다.. 그리고 오늘 주말이네요.. 출근하는데 날씨가 많이 춥더라구요.. 다음주부터는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야사모 회원님*^^* 감기 조심하세요.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여기서 그만~~ 하심이 좋겠습니다.  그란디, 한~참을 주무시다가 맨 나중에 나오신 쿨님은 두사람은 와 빼능교? 그 중 한사람은 내 아잉교? 으아~~!!  뭐, 자야쓰겄네...

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도장만 찍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빚진 마음으로 지냅니다 ... 그렇지만 원금은 꼭 갚겠다는 마음으로  시간을 기다리고 실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박근묵님의 댓글

no_profile 박근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난적은 없지만  이곳에서 올리는 사진 과 글을 보며 짐작으로 어떤분이시구나  상상을 하기도 하구요, 또 갤러리투에는 그래도 좀 작품성이 있는것을 올려서 야사모의 품격을 높이는것은 우리들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하며,  같은 정서를 가진 사람들이 사이버상에서 친교를 도모하는 그런 곳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가야 할곳이라 생각하며 이곳을 야생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사랑방같은 생각으로 자주 찾아 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긴 저희 야사모니 제가  뭐 한마디 한다해도  누가 뭐랄 사람 없겠지요? 전 이렇게  시끌벅쩍하자고 차샘이 이런얘길 하신건 아니라 여겨집니다. 그냥  야사모 오시면 여기 저기 둘러 보시고  갤러리도 들르시고 게시판도  읽으시고  한마디 하시고 싶음 하시고 두마디 세마디 하고 싶으심 하시고  뭐 그날 기분 안좋아 그냥 가고 싶으심 가시면 될일이지 여기가 뭐 강제로 가입하는 싸이트도 아닌데 뭘 그리 말들이 많으십니까? 

쿨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애~궁?...모든님들 모두 반성하는 분위기네?...그라몬 나도 무조껀 반~성~??...모든님들~ 사랑함미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리고 또한 전에도 이런 얘기가 나온적 있지만 아는것을 -안다고 말할때의 자세도 중요합니다. 그것도 아는자의 현명한 처신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겠지 하는 게으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틈 나는대로 야사모에 들어와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알지도 못하지만 맨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해 샀습니다. 그러나 그런다고 제가 바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ㄴ다. 제 전공이 따로 있고 누구든지 각자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할꺼고 야생하는 그저 가벼운 취미로 생각할 수 도 있지요. 동하님의 열정은 참 보기 좋습니다만, 그 열정이 강요로 비친다면 손해지요. 걍 천천히 가입시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보기에 임동하님은 절정고수입니다. 물론 온시님 정도만 되어도 고수이겠지요? 저는 워낙이 초보라 어느분이 진짜 고수인지도 잘 구분을 못합니다. 근데 저는 동하님 역시 강요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욕심이 많으셔서^^ 걍 천천히 가지요 뭐, 장수하시는 분들 공통된 사고방식이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자 더군요. 저는 오늘 알고 싶어도 바로 책을 찾아 보지 않습ㄴ다. 물론 책도 별로 없지만, 제가 야생화를 사랑하는 한 언젠가는 자연히 알 수도

참샘님의 댓글

no_profile 참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샘님의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 다만, 그냥 도장만 찍는 사람도 그만한 사정이 있지 않을까합니다..즉, 사진만 하드라도 왠만해서는 올리기가 겁이나고, 글만 하더라도 처음과는 달리 많은 사람이 접속을 하고 내용도 개인적으로 주고받는 경우도 있어 마땅히 끼어들수도 없고  그러다보니 글쓰는것도 망설여지고(수준이나 분위기에 맞는 글을 써야하는데..,)    저의 경우이며 변명입니다

지촌님의 댓글

지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앞으로 잘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윗글  오타를 수정합니다 임동화님을 임동하님으로 수정합니다^^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생화에 대한 뜨거운 열의는 많~이 본받고 있습니다^^ 다만 지는 기르는법이나 자생 환경지가 궁금하고 이게 무슨속이고 무슨과며 입모양이 어떻게 다른지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동으로 받아들이고는 있으나 빨리 많~이 꾸겨 넣으면  머리가 터질것같아^^  누루고 있는것이오니  공부안한다고 그리 재촉하고 나무라지 마셔요 ^^ㅎㅎㅎ  야생화 공부가 아닌 다른글들도 우리의 애너지 축적을 위하여 소중한 글들이지요^^ 지는 유머러스한분들이 부럽구먼유 ^^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열려지면  댓글  다시는데 즐겁게 참여하시게 될겁니다^^ 우연히 떠어진 홍시가 영양가있게 되었다면 감사할일이고 그렇게 되길 기도하며 기다리믄되지 변비만 초래한다고 생각하시는거는  이해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아는 만큼 느낀다는말은 유홍준교수님의 주장이 아니래도 어려서부터 귀가 닳도록 부모에게서 스승님에게서 듣던 말씀이죠.  느낀것을 올리지 않는다해서  공부를 하지 않는다 생각하시는건 글쎄요.. 속단이 아니신지요^^ 하여튼 임동화님의  야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곳의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야생화에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되고 사랑하게 된다면 더 이상 우리가 바래야 할것이 무엇입니까? 입벌리고  하늘을 쳐다보며 홍시떨어지기를 기다리는줄 알면 홍시를 부지런히 그 입에 넣어드리면 되겠네요^^ 그래야 사회에서 이일 저일로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가는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지 않겠어요? 그것으로 만족하시면 아~주 큰일 하신겁니다 야생화에 대해 더 공부가 필요 하신분들은 하지말라해도 하실거고 마음이

전차식님의 댓글

no_profile 전차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동하님 겸손인지 격려인지... 진짜 초짜는 도감을 보는데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야사모에라도 열심히 들다보고 공부하면서 하나하나 견문을 넓혀 간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관점에서 보지 마시고 저변확대 차원에서 너그럽게 안아주세요

임동하님의 댓글

임동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기 모인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꽃을 사랑하여 모인 사람입니다. 사랑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  더 나은 발전이 있겠죠? 유홍준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주장하기를 아는만큼 느낀다고 했습니다. 새겨볼 대목입니다.

임동하님의 댓글

임동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 모임에 회원이 800명이 넘지만 사실상 저를 포함한 9할 이상이 초심자나 다름 없습니다. 초심자가 뭘 알아야 남의 사진이나 글에 코멘트를 달지요. 우리 모두 더 공부하는 자세가 아쉽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벌리고 하늘쳐다보며 홍시 떨어지기를 바랍니다. 여기 저기 눈팅 하면서 공짜지식이나 얻으려 한다는 얘기죠. 우연히 입속에 떨어진 감은 영양가 있는 홍시가 아니라 변비만 초래하는 떫은 감일 뿐입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완전 초상집 분위기네 그랴... 여기저기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구만... 아직도 신고 안하신 분들은 아마도 겁이 나서 못할꺼야, 차샘, 너무 뾰로통해만 있지 마시고 인자 좀 나와 보세요, 손을 들어 좀 흔들어 주시고, 이제 고마 됐다 해 주시지요.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 다들 열씨미 반성(!)들을 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는 결단식에 지는 당분간 자주 못뵐거라는 말씀을 드려야 하다니.... 그간 자주들어와서 떠들긴 했지만 초보라서 꽃에서는 입을 다문것 죄송히 여기고 공부를 더해야겠다고 맘은 먹지만 영~~.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솔길님처럼 바쁜것 끝나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너른벌판님의 댓글

no_profile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열심이신 분들이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하시니 전 구석에서 눈치만 봅니다.반성하면서..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하면 용서해 주실꺼쥬..?

김종찬님의 댓글

no_profile 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 선생님. 왜 내 얼굴에 불을 붙였나요?  조만간 중(스님)이 될 것인데....  머리칼이 다 타서시리....  차선생님은 방화(불을 지르고)죄와 상해(면목을 없애고)죄로 고발 해야겠습니다. 우린 무전취식(그냥 훔쳐 먹었으니)죄를 지었지만. 법정공방이 예상되네요

한봄님의 댓글

한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차샘 말씀이 너무 예리해서 마구 찌릅니다...노력할게요....^^**

김성남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성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과 마치고 꼭한번들러 봅니다.읽어내려 가다보면웃음이 절로나옴니다재미있어요사진한장걸어두고애기거리가 일파만파에요 근대 말입니다 회원이 800여명이 넘는되 줜공이 똑같아요.서로들 아시는분같기도하구 암튼 애기가 진지하다보니 소생은 말꼬리넣기가 분위기땜시여간힘들어요.잘못파확하고 말꼬리 넣어다가 팅겨 나오면 얼마나 얼굴 아프겠어요.무서버요.참 동주님께서는 사진한장한마다 답글주시걸 보니 무척이나바쁘겟다싶어요.으앗..팅겨 나올것 같아 

추예옥님의 댓글

no_profile 추예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입한지 이틀째 되라서...아직 제가 어디에 속한 분류인지는 모르지만...세번째에 속하는 야사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당^^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마이 보니께 꼬리글 젤로 안다는 분들만 모이셨네...거~ 뜬구름님,  차샘말씀은 곧 법이유~!!  법명은 잘 모리지만서도...야씨법인가?

오솔길님의 댓글

no_profile 오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한테 나무라는 글 같습니다. 요즘들어 바쁜일들이 많아 올라온 사진도 제대로 보지못하는 형편이니 너그럽게 봐주시라요. 보름정도만 지나면 시간이 남아날것 같습니다.

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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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님~...안녕하십니까~? 뵌지가 오래됐습니다~^

황산벌님의 댓글

no_profile 황산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저마저~~~바로 그겁니다  글쓴이는 댓글 한마디에 힘이 느닷없이 솓아 옛날 만화책의 주인공 아시죠?  주먹대장이라고..... 모르시면 오야붕은 아세요?

임동하님의 댓글

임동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험! 전 오늘 책 샀습니다. "재미있는 우리꽃 이름의 유래를 찾아서"(박재옥님외3인 공저,중앙생활사,15,000원). 아마 여기있는 꽃이름 유래 30가지만 알아도 사회생활하면서 대화의 소재거리로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짝 짝 짝 !!!  차샘 ,  뜬구름님의 연설문 기가 맥힙니다 ^^  상대의 위치에서서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포옹하고 믿으며  기다려주는 모습이되는 야사모가 되길 기원합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짝짝, 찬성입니다. 차샘 연설문 기가 맥힙니다. 근데요, 이번 부경지부 때도 나온 말인데, 서로 잘 모르면서 문득 축하글을 올리기가 쉽지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어색하기도 하고 잘 모르면서 혹 실수나 하지 않을 까 두렵기도 하고 어쨋던 저는 그냥 동참을 하라고 하기 보다는 동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같이 모색해 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예를 들어 지부 모임을 활성화한다든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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