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벌써 나와서 3/20일까지만  판매된다는데...당쵀 귀가 어두워서리......가판대 함 나가봐야 겠군요...끄응~~

  음..오마이뉴스 구독 하는데 마눌에게 자랑 해야쥐.^0^
방송이고 인터넷이고 방방(?) 뜨네요^^*

  근한님..올만이우.... 애기들 많이 컸을듯....^.^

  어어억...○.⊙"...
인쟈조지삐다...
우구리고 쭈구리면 깡통삐이 더있능교???
넘하셔..잉잉..ㅜ.ㅠ"

  우구리
쭈구리???
우그리구 쭈구리구 그라믄 모가 되나여????????
우쭈구리
ㅋㅋㅋ

  흐익....ㅇ.◎...
통님..제가 망둥어 큰넘임다...
멀리 있어서 도움은 하나도 않되고,기냥 처다만 볼뿐임다..
들꽃江湖에 워낙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요롱뺏길라....__;
휘리릭  =3=3=3=3

  몰라 뵈었습니다...구콰님..다들 일케 호칭하시니..이 무지랭이는 누구신도 모르고..........글케 내공이 높으신 분이신줄도 모르고....흐흑..ㅠ.ㅠ...
알아 뫼시겠습니다..
글거 퐝 오실 일이 별로 없으신줄 아오나..은행털어서라도 운영하시는 노고에 입에 사르르 녹는 휘한사라 올리겠습니다..(말만이라도..)
계속 엎어지겠심더...^^;

  담주 목욜이네예~ 꼭 사야지~ ^^*

  엄~ 쿨났다~~
그러면 님들 엄청 오실껀데 밀린 숙제로 차샘한테 엄청 혼났는디
환영 리플달걸 생각하니 깜깜하네요
아뭏든 즐겁습니다. 마니마니 방문해 주세요
야사모 회원님 및 운영님들 노고  많신더 ^^^ 

  큰일이당~ 
낼 중지 깁스푸는데 또 20일에 깁스하게 생겼습니다.
 인사하는 비서를 한명 채용해야겠습니다.
야사모회원님들 축하합니다.^^

  으휴~자주 들락 거리는데.....ㅡ.ㅡ;
애기들요.흠......ㅡ.ㅜ
말 징글징글하게 잘 듣습니다요.
특히 딸레미..울보공준지 조금만 지한테 서운케 하면 동네 떠나가라 울어뎁니다...ㅡ.ㅡ;
딸부잣집은 워케들 키우셨는지 에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