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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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411회 작성일 03-03-27 18:57본문
댓글목록
소리나님의 댓글
소리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간이 어케 되는지요?? 몇시에 출발을하며....몇시 도착을 하는지... 시간이 되면 저도 참석을 하고 싶습니다.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눌과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꽃은 안주셔도 됩니다.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두배이니까요
오기택님의 댓글
오기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목일행사 끝내고 늣게 라도 참석 하겠습니다
막국수 대신에 국화 몇포트만 주시면 됩니다
울릉국화로요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대구에 심게 모종을 좀 주시면 안될까요? 소포로...지송합니다.
(안될꺼 알면서..)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진규님!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저 역시 안타깝습니다
그 날은 집안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고향에 갑니다
다음 기회에 몇 배로 갚아 드리겠습니다
남 선생님! 제 몫까지 부탁드립니다
물론 막국수도 두 그릇 드셔야 겠지요??^^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진규님 머째이~
근데 울고 싶네요, 이내몸은...
서울에 계시는 분들이라도 많이 갔으면 합니다.
남진규님의 댓글
남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에 살면서 언제 흙을 만져볼 기회가 있겟슴니까
좋은 기회인데 모두들 시간을내어 보시죠
조그만 모종을 주먹만한 화분에 옴겨심는 작업으로 보여지는데 별로 힘든일은 아닌거
같슴니다
업무를 분담하여 힘든일(모판 옴기기, 심어논 화분 옴기기)은 남자분들이 하시고
한자리에 안자서 모종을 화분에 옴겨심는 일은 섬세한 여자분들이 해주시면 일의 진척도가 매우 빠를것입니다
여자분들께는 고운 손 다치실까 흰장갑도 준비 하실께고 이곳에서 못다한 담소도
나누면서 좋은 시간 되시리라 믿슴니다
일의량이 얼마인지 모르겟슴니다만 한분이 열흘 걸릴 일이면 열명이 하루에 마칠수 있을겝니다, 모종은 시기를 놓치면 생장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니까 꽃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몸으로 실천할 기회입니다.
내가심은 조그만 모종이 예쁜 꽃으로 자라는 모습을 국야님 께서 계속 올려 주실터이고 우린 그 기쁨을 일년내내 간직 할 수 있을겝네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따 이기 다 멍교???
눈이 아리러서 난 도통 보이지가 않네요...ㅠ.ㅠ
으~~며칠 자리를 비웠더니만...영 신입회원(?)기분이 납니다..
가까이 있음...막국수 한 다섯그릇은 비울낀데...ㅋㅋㅋ
김종찬님의 댓글
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호색님! 국야 분농원 유치에도 치열한 경쟁이 있겠네요. 이곳 창녕에 분점(분농원) 조성하면 좋겠네요. 부곡온천 주변에 말입니다. ㅎㅎㅎㅎ
좋은 명품 많이많이 탄생하길 기원드립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원봉사...
식목행사가 어찌될런지 좀 두고 봐야겠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경님 이곳은 경남인데요
혹 남부지방에 국야 분농원은 조성할 계획은 없는지요
마음은 굴뚝 같은디.....
멀어서 넘 아쉽네요.
울 가울 멋있는 명품 국화들이 많이 탄생하길...^^+.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막국수...땡긴다...ㆀ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막국수보담 가을국화에 더욱 솔깃..........
찬비님의 댓글
찬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악...배고픈디...
어린 묘가 무척 작은가봐요. 안경 껴야 할 정도면...^^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국화 묘종을 물에서 키웁니꺼. 꼭 개구리 밥 같습니다.
부용님의 댓글
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디로 어찌 가믄 되나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부용님 전에 우리춘천서 닭갈비 먹었었지요...맛나던디...또 먹고 잡네요...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닭갈비 까지요 ? 몇가지 야생화 갖고 있는것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고 아깝다
닭갈비에 야생화가 공짜인데...우짠데요
선생님 이넘들이 그떄 희망과 환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