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 정모일정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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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9건 조회 2,503회 작성일 03-03-28 10:11본문
댓글목록
최혜정님의 댓글
최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꽃들 다시 보러 가고는 싶은데...
땅콩하고 의논해 보구 .. 쩝
황산벌님의 댓글
황산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몸이 불편하여 여기도 저기도 참석 못함을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잘들 다녀 오세요
부럽당~~~~
소리나님의 댓글
소리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라 몰겠당굴~ 선배님들 저두 끼워 주실란가요?? 쪼껴날때 나드라도 한번 가볼랍니다
곰배령으로요~근데..이런덴 첨이라.. 좀 걱정이 됩니다요...
정희향기님의 댓글
정희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진규님^&^ 못말려.....
근디..귀가 쫑긋~~~~
3월의 마지막날 밤입니다 야사모님들!!향기나는 밤되세요.
안재형님의 댓글
안재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배령!
고향 바로 옆동네라 꼭 가보고싶네요
남진규님의 댓글
남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희향기님 제가 가게되면 방법을 아르켜 드릴께요
우선, 본인이 해야 될일을 미리 마쳐놓는다
다음에, 죽어도 괜찮은사람 하나를 고른다 (진짜로 죽는게 아니니까 염려 없음니다)
그다음, 출발 이틀전에 그사람이 죽었다고 회사에 말하고 ..........(꼬~옥 장례식에 참석해야되는 이유를 사전에 준비)
저도 여러번 써먹은 방법입니다 ㅎㅎ
남진규님의 댓글
남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와서 친구넘 한테 맞아죽느냐, 못가서 일년동안 속 끓이며 사느냐 가 문제로다
하필이면 친구 딸 결혼식이 ............!!!!!!!.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슴니다,
꼬브랑할미꽃님의 댓글
꼬브랑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신입생이지만 가고 싶어요. 여긴 인천인데 나중에 가는 방법이 다시 얘기되겠죠?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러게요 언제나 늘 그렇게 계시겠지요!!
청풍명월님의 댓글
청풍명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곰배령 꼬~
손경식님의 댓글
손경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곰배령 만큼이나 삼악산님의 끝없는 인기, 부럽기도하고 축하도 드립니다. 저도 이번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참, 오늘 못가뵈 지송^&^
나남주님의 댓글
나남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배령 한표요.
삼악산님 산불방지기간에 곰배령 출입시켜줄지.....
정찰을 잘하셔야겠습니다.
정찰 잘하시면 한잔 쏘겠습니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꼬맹이 델구가도 될까요~~~~~~~차편두 궁금하고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꼬맹이가 더 잘 갑디다
근디 근처에 같이 오시는 님덜 편에 오시는게 좋을텐데........
토요일날 오실건가요
이종만님의 댓글
이종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곰배령! 거기에 가고 싶다.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군포면 분당 근처아닌지요
우리 야사모의 영국신사 남진규님이 계신디........
함 연락해보시면............
참
근디 전부 곰배령가신다는 님만 계시오니............
지는 미리 정찰 갔다와야할 것 같은디요
입산허가증 숙박문제 먹거리 문제 등등...........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같은 장롱면허는 어찌해야 하나요???가구싶어두 갈수없구 거리가 너무 멀어유 ...에구 억울혀........그져~ 여러분이 부러울따름입니다..흑흑...
소리나님의 댓글
소리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참석을 하고 싶은데....시간이 될련지.. 맘만 굴뚝 같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 곰배령으로...
단 지난번 말씀대로 힘들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요.
-지는 괘안은데... 넘들이 힘들까베...ㅋㅋ
그 천상화원이 벌써 그립습니다.
-나 천사 맞잖아!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은님
아니 가은이 아빠
삼악산은 춘천 오시는 길 의암댐 옆에 늘 그렇게 지 자리에 있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 오리엔테이션 갔다가 진로인지 알구 경월을 종이컵 가득 완샷을 햇다가 다음날 헤롱헤롱~~~
행사 참가두 못하구 집에 올때까지 제정신 못차린 기억이 잇어요... ㅜ.ㅜ(아 속쓰려~~~)
저두 곰배령 한 표 ~!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문도이님 잘 도착하시었넹? 후후~
우짤꼬...곰배령도 가고프고 휴양림도 가고프고...
87년도에 삼악산님이 말씀하신 귀둔을 비롯해 비포장은 고사하고 그 험한 생둔 월둔을
거쳐 그 악명높은?방동약수까지 넘어 볼려고 했었습니다
결국은 방동약수는 포기, 아니 갈수가 없었지만요
그것도 승용차로...에구~그 시절,철딱서니 없는 자만과 교만의 극치였던것 같습니다
아가다래님의 댓글
아가다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남단합??그러시믄 조~치예~...^^~~지도 가것심니더..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컥~~~스카이님. 경월을 아세유?
경월소주 사장님도 **소주 묵는다는 소문을??
제가 제대 말년에 경월소주 묵고 아즉까지 후유증이.. ㅋㅋㅋ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곰배령에 한표 보탬니다.
여러님들과 함께하는 곰배령 트래킹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박지부장님 눈꼽은 떼고 오셨는지요.^^
요번에 영남 지부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지요.^^
김종찬님의 댓글
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남지부는 한 곳으로 표를 모아 같이 행동하심이 좋을 듯합니다요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년을 기다린 곰배령 ... 곰배령에 한표 ... 곰배령에서 야생화와 함께 명상을 .....
장농면허 밖에 없는데 어떻게 가나 걱정이죠???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마불님
오신다니 반갑구요 반갑습니다만
님이 보고싶어 허시는 경월은 이제 못 구헙니다
갱상도 금복주 생각나듯이 생각나는 경월이지만...
지금은 [산]으로 바뀌었슴다
삼악산이 늘 산, 산 그리고 다니는..................
스카이님
산에서 산님과 같이 산으로 밤을 새워 봅시다
멧돼지고기 숯불에 구워 산채로 쌈을 싸서 안주하며...............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배령으로 가고픈데...변수가 많아서...참석여부는 반반입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뜬님따라 곰배령으로 갈랍니다.
하루전날 도착해 경월<그린>쐬주한잔 허고...^^
제아님의 댓글
제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참에 곰배령까지 함 가보고 싶습니다....저도 곰배령에 한 표~ ^^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으아!!
챗목까정은 무리랍니다
귀둔으로 오르는 길에는 국립공원 아자씨덜이 빨간 완장차구 지키구 있습니다
국립공원휴식년제에 묶여 있어서리~~~~~~~~
양평을 거치실 분은 젤로 맘좋은 남진규님밖엔 없을터인데....
잘 꼬드겨놔두세용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한번도 안 가본 곳이라... ^*^
챗목이 아니더라도 곰배령이면 무조건 가야지요.
산나물 뜯으면 혼나나요.
민들레님의 댓글
민들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삼악산님 람보 쪼기주머니에 살그마니 붙어있음 걍 끌려가는감유~~
우짜든동 곰배령은 무조건 따라갑니다~~~~ ^^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곰배령이예요.
강원도 인제군에는 워낙 나물이 많이 나서 나물 채(菜)자를 쓴 챗목이란 곳이 있다면서요.
이 챗목과 그 북쪽의 넓은 초원 곰배령까지 연결한 능선은 야생화 탐승 코스로 인기가 많은 곳이라구..... 신문에서 오래 전에 보구 스크랩해 놨었어요...
양평 거쳐서 가실 분 계시면 저와 함께 가요. ^.^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배령! 환상적인 행사 준비하시는 군요^^
저도 결정에 따르겠지만
우선 겹치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참가 여부는 언제까지 말씀드리면 되는지요?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뜬님
스님은 운영진이라 가부간의 표시를 못허는거겠지여.....
안오문 우리끼리 놀자구여.....
스님있어봐야 괴기두, 곡차두 맘놓구 몬묵을텐디......
온다는 산유화님이나 주어 실고와여
어차피 대구찍고 와야 헐터이니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럼 시님은 안 오신단 말씀인겨?
시님은 아즉 의사 표시를 안 했구만이라.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배령도 좋고, 금강휴양림도 좋고...
다 좋습니다.
결정에 따르겟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이럴 때가 이니지...
곰배령 : 3표,
휴양림 : 1표...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러님들 오시게 편한 장소라면 저도 좋겠어요. 정모라는 개념은 어떤 탐방의 의미보다
서로 인터넷속에서의 조바심을 깨칠 수 있는 부드럽고 편한 장소.
저는 한봄님 의견에 찬성.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곰배령
멀긴 멀죠
요기 홍천에서두 두시간 정도 걸리니까요
근디 우리나라 자연생태림을 간직한 곳은 여기 진동리 한곳이라 하더군요.
곰배령두 좋지만 방동약수에서부터 시작되는 투명한 계곡과 어울리는 연록색의 봄
그리고 쇠나드리의 억새
오프로더들도 어려운 조침령 고개
백두대간 등뼈에다 박아 넣은 양수발전소의 모습 등등
강원도에서도 몇남지 않은 오지마을 - 이젠 승용차두 들어가는 곳이 되였지만..
에서 하룻밤 야사모의 정을 나누시는 것도 좋을까하여 강추합니다
경상도나 전라도 방향에서 오시는 길은 일단 중앙고속도로에 접속하셔서 홍천에서 내리시는 게 지름길입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당연히 곰배령입니다.
의미있는 만남이 되고 싶습니다.
산림욕은 울 집 뒷산에서도 할 수 있거든요.^^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제야 뜬님 얼굴 좀 뵈올 절호의 기회이군요
근데 카메라 뽐뿌 당헐 일 생각허니 아찔헙니다
곰배령의 초봄은 꽃을 만나는 때가 있습니다......
이 때를 놓치면 천상 다음 해에나~~~~~~~~~~~~~~~
부경지부님덜 많이 모시구 오십시요
메뉴는 멧돼지숯불구이, 싱싱한 송어회, 산천어회, 그리고 우리콩으로 만드는 두부, 산채 등등................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봄님 제가 더 멀지요?
걍 곰배령 같이 가입시더.
삼악산님 저희들은 전날 갈낍니더.
알아서 하이소마.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일 나번졌네...
거, 유~~~명하신 삼악산님허구 뜬구름님 만나면 먼일이 일어날 것은 뻔한디...
그나마 이 초이스가 없으니 망정이지.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벌써 가슴이 설레입니다. 지도 거리는 멀지만 곰배령에 한표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스님
그 동네 순경이 한분 살구 있으니 별탈은 없을거구먼유~~~~~~~~
근디 그 냥반 진급은커녕 죽을때까정 홍순경입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토요일날 어차피 중앙 고속도로 타고 홍천까정은 오셔야 허니까........
지를 보구 가시던지 아님 데불고 가시던지..........
뜬님 맘대루하시옵소서
한봄님의 댓글
한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충남 금강수목원에 한표~~
제가 사는곳이 중간 정도만 되어도 곰배령으로 가자고 하고 싶네요
작년에 신문에 보니 곰배령에 대한 기사가 나와서 읽다보니 야생화의 보고라 되어있더군요..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사실 쬐금 멀거든요...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같이 새내기도 참석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저희집은 인천입니다.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님
걱정일랑은 집에 두고 사뿐이 오시옵소서.........
열목어 뛰노는 계곡길 걷다보면 어느새 곰배령임다
아님 지가 업구라도 올라갑시다
근디 토욜날 오셔서 지에게 산쏘주 한잔 권해주셔야함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고고...곰배령인쥐 먼쥐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목구멍에 거미줄치까봐 맴 조리고 있습니다.흐흑..
아직 미정이구여...물흐름을 곁에 두고 담담한 꽃을 볼려니 아흐..~~
미티..증말....^^;
정희향기님의 댓글
정희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배령이라~~
곰배령^가고시포라.. 야생화^보고시포라..울님들^만나고시포라..
회사가 곰배령으로 봄소풍가려나~~~~
남진규님(((((((((((이럴땐 어찌하나요^^*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84년도에 방동지나 더 들어 가려다가 차가 미끄러지고 올라가지를 못해 포기하고 깜깜한 밤중에 깔딱메기(일명 산메기) 잡아서 아침에 매운탕해 먹은 생각이 납니다.
3년전 4월에 갔을때는 길도 포장이 되었고 방동 약수터 오르는데 눈이 내려 더한층 운치가 있었는데~~
스님 전 아직 미정입니다만 노력 하겠습니다.
그나 저나 이번엔 삼악산님 뵐 수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ㅅ^!!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싸^^.. 경월에 숨 넘어가네염..쩝~~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뻐스 다~ 타시면 뒤에서 밀려고...오라이~!!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 곰배령에 한 표!
꼭 갈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