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겨 왔심다..(신칠판 버젼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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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87회 작성일 06-11-15 09:17본문
댓글목록
데이지님의 댓글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베리 굿여요, ^^*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 클래식에 푹 빠지게 되겠군요. 인연이란 이렇게 위대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사모를 대표해서 댕기 온다고 수고 많았읍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성 수고 많이 혔슈~~~
예찬님 성황리에 연주회 마치신 것 축하드립니다... ^^
석잠풀님의 댓글
석잠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일이 있었군요.
사방 팔방으로 뛰는 우구리님이 부럽습니다.
덕분에 우리 야사모가 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되어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유경이님의 댓글
유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아저씨~~옵빠?? ~~ ㅋㅋㅋ
그날 넘넘 방가웠어용 그리고 대구까지 오시느라 넘 수고하셨습니당^^
담에 또 뵈용 ㅎㅎ
이예찬님의 댓글
이예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독주회를 기쁘게 즐겁게 마쳤습니다!!
우굴님과 못난이님이 오셔서 뒷풀이가 더욱 빛났고 정모에 참석했던 학생들이 정말로 오신 두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슴다. 저는 듣기에 편치않고 쉽지않은 현대음악이라 듣다 가버리심 어쩌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렇게 사진을 열심히 찍으셨는지.....감동 먹었슴다. 특히 발레리나와 함께한 무대는 모두들 처음 경험하는 지라 눈이 휘둥그레지고 입이 쩍 벌어졌었다고 하더군요.....매번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데 이번에는 고민한 보람이 있었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이 연주회에도 가시고 출세하셨네요 흐~
이예찬님 넘 멋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어지는군요^^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성황리에 마친점 축하드립니다
그 멋진 연주회를 못봐서리..안타깝네요..
우구리님
가만히 앉아서 생중계 잘 봅니다
감사...늘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리올킴님의 댓글
리올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찐구깁니다 ^^
우구리 오빠님 멀리서 보고 댑따 뛰어갔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ㅎㅎ
하양에서 보니까 키가 1m는 더 커보이던데요? ^^
멀리서 오시느라 아주 수고 많으셨어요 ~ 재밌었어요 또 오랜만에.. ㅇ^^ㅇ
여자친구도 집 앞까지 딱 태워주셔서 너무 고맙다 고 전해드리래요~~
우굴 오빠님이 짱입니다요 ^^ 이히힛 포항으로 갈 때 연락드리겠습니다~
우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뒤 찐구기 청년이 하뉘 으따 보기보담 닭살이 돗눼..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