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간지주
작성일 08-09-02 19:45
조회 604
댓글 11
본문
800 x 533
한때 노을찾아 부지런히 다녔는데.....
댓글목록 11
요즘도 노을 찾아다니십니다..
캬아...작품입니다,,,,
아직 청년잡초!!! 노을을 좋아하다뇨?
아직 청년잡초!!! 노을을 좋아하다뇨?
보기 참 좋습니다.
이곳 창녕에도 당간지주가 있는데 민다 담장에 붙어있어~~ 사진담기가 참 좋지않은데.... 즐감합니다.
이곳 창녕에도 당간지주가 있는데 민다 담장에 붙어있어~~ 사진담기가 참 좋지않은데.... 즐감합니다.
창녕가면 함갈카주이소.
경주것은 거의 담았는데..........
경주것은 거의 담았는데..........
63빌딩 담으신것으로 알았습니다.^^
63빌딩....용화님 뒤에 줄 서봅니다 ....ㅋㅋㅋㅋ
때론 노을이 사람의 마음을 벅차게 하기도 합니다 .
떠오르는 태양보다는 빛이 덜 하지만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에겐 지는 해도 아주 큰 의미가 있으니까요^^
잡초님 멋쟁이~
때론 노을이 사람의 마음을 벅차게 하기도 합니다 .
떠오르는 태양보다는 빛이 덜 하지만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에겐 지는 해도 아주 큰 의미가 있으니까요^^
잡초님 멋쟁이~
당간지주?
방금 검색하여 또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검색하여 또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을을 쫓는 청년잡초님~ 멋집니다 ^^
너무 가슴떨리는 노을입니다....
마치 람세스2세가 네페르타리를 사랑하며~
세기의 영원하리라는 약속을 저런 노을아래서 하지는 않았을런지~~
왕~ 감동입니다...
마치 람세스2세가 네페르타리를 사랑하며~
세기의 영원하리라는 약속을 저런 노을아래서 하지는 않았을런지~~
왕~ 감동입니다...
노을은 붉게타는데....
공부허게허구
알게험에
그저
감솨헐뿐임다^^
알게험에
그저
감솨헐뿐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