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절망둑
작성일 07-12-03 18:37
조회 402
댓글 15
본문
다른말로 문절이.꼬시래기..우구리..
어제조과입니다.. ㅎ.ㅎ
울산항에서..
아빠10마리
에녹이 8마리
의인이1마리
어제조과입니다.. ㅎ.ㅎ
울산항에서..
아빠10마리
에녹이 8마리
의인이1마리
댓글목록 15
뿌득 뿌득하게 말려서 구워먹읍시다...^^
운저리 매운탕 끓이면 맛있겠네요...
입맛다시며 군침만...맛있게 드세요...
입맛다시며 군침만...맛있게 드세요...
망둥어...
바닷가에서 농사짓는 분이 직접 잡아서 말려 찐 망둥이를 한번 먹은적 있는데
상당히 맛있더군요...
망둥아 다음에는 극락왕생 하거라!!
바닷가에서 농사짓는 분이 직접 잡아서 말려 찐 망둥이를 한번 먹은적 있는데
상당히 맛있더군요...
망둥아 다음에는 극락왕생 하거라!!
포항에서 배웠습니다. 꼬시래기~
이건 회해먹어야 제 맛입니다
많은 조과를 하셨군요.
토옹 뭔말인지~~
에녹이 의인이 아이들 이름만 멋집니다.
에녹이 의인이 아이들 이름만 멋집니다.
오잉~~~나의 분신들을...
전 매운탕 생각이 나네요.^^
저 우구리 잡아도
우구리님이 가만 계시려나~@@
문절이 꼬시래기 우구리 이름이 너무 재밌어요^^
우구리님이 가만 계시려나~@@
문절이 꼬시래기 우구리 이름이 너무 재밌어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이름이 재미있어요.
암튼 먹고싶다~~~~
이름이 재미있어요.
암튼 먹고싶다~~~~
우구리님이 와 저 계시노?
시골에선 운저리라고도 하는데 운조리가 맞는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하여튼,
야~는 내장손질 해서리 뚝뚝 잘라서 신김치와 초고추장과 함께 버무려서 밥에다 비벼먹으면 참말로 맛있습니다.
하여튼,
야~는 내장손질 해서리 뚝뚝 잘라서 신김치와 초고추장과 함께 버무려서 밥에다 비벼먹으면 참말로 맛있습니다.
초고추자~앙^.*
저는 무조건 매운탕이 먹고 잡습니다. 말이 통하는 이들과 함께라면 소주한잔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