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녀 샘
작성일 07-11-27 19:55
조회 58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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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꽤 높은산 정상 부근에서
댓글목록 10
우리나라 사람들 이름 짖는데는 탁월한 재능들이 있습니다.
춥다 추워.
춥다 추워.
으걱~~
ㅎㅎㅎ/
설마 옹녀샘물을 마시지 않고 걍 오신 건 아니죠?
이 그림보고 학창시절에 그 쌤이 생각나네요.
이름이 특이했던... 글구 .... 뺨 맞았던 기억이 ㅋㅋㅋ ^^
이름이 특이했던... 글구 .... 뺨 맞았던 기억이 ㅋㅋㅋ ^^
에구 넘사 시러버라 ^^*
거 참~~ 묘하게 샘이 흐르네요...
뭐여~~! 오줌빨 보이 여섯 남정네 울리것소 ㅋㅋㅋ
야리
야리
아라리요
ㅍㅎㅎㅎ
야리
아라리요
ㅍㅎㅎㅎ
에 ~거~~ 이비야~~~~
얘들은 가라~~
얘들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