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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놈팽이와좀팽이

작성일 07-07-19 22:57 | 297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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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75

900 x 675

울산에서 경주로 가다보면 산내가 있습니다..계곡도 깊고 물도 맑고 골짜기도 깊어서 가족나들이하기 안성 맞춤입니다..
어느새 야사모가 우리집 안방같아 버렸네요 ㅎ.ㅎ  이제하산 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우굴님 닮아 멋을 조금 부려보았습니다..
다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왠만하면 가족사진 좀 올립시다..ㅎ.ㅎ.ㅎ

댓글목록 8

갈레베님  안녕하세요  아들둘  행복한 모습입니다  인생에서 마지막  남는것은  흰백발이된 부부람니다  아들만  있다면  부인이 외롭고  딸만있다면  아빠가  외롭지요  사랑은 표현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을 축원합니다  좋은  사진보여주어  감사합니다  야사모에  가족적인  냄새가  너무 좋와요
제목이 윗 사진을 말씀 하시는건지 아랫 사진을 말씀 하시는건지....?
맑은 물을 보니 더욱 더 여름휴가가 기다려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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