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
작성일 06-09-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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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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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1. 태안.
유혈목이=꽃뱀. ^^
추웠나봐요. 콘크리트 바닥으로 나온걸 보니.
댓글목록 11
유혈목이 ~ 우리 사투리론 너불때라고 불러요.
으따 우굴성 또 시비요~ ^^
아..으..어...으..
간 떨어질 뻔했습니다..
어제산에서 뱀이 화들짝놀라 ㄷ망가던데..산뱀이 얼마나 동작이 빠른지..
흥~ 그래서 꽃뱀 델구 살라구 준비 중이우. 머 잘못됐슈?
앗! 花蛇,
꽃뱀이 아뉘라...백년묵은 능사여...쬠만 살다보밍....
얼동상은 아직도 꽃뱀을 못잊고 있능가! 쯧쯧~~ㅋㅋㅋ
1m 조금 넘는 길이였습죠. 장비가 없었던 탓에 포획은... ^^
큰데예, 쬐매 소름도 끼치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