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복수초 밭이
작성일 06-02-12 20:43
조회 20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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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솜이불을 뒤집어쓰고 기지개를 펼 생각이 없나 봅니다.
댓글목록 7
ㅎㅎ.눈속에서 복수초 올라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기가 어느곳인지 알 수는 없는 것인가여(속닥속닥)^^!
철없는 인간들하고, 먹고 살려고 바둥거리는 노루발자국이랍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복수초꽃이 필때면 따뜻한 봄날 이겠지요.
발자국은 누구것인가요.
자신만의 비밀의 화원...때 되면 찾아갈 수 있는 곳이 있어 즐겁겠군요...제겐 부러운 장소입니다.
저밑에서 꿈틀대고 있겠군요. 맘 설레게 합니다.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