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옷장사
작성일 05-09-18 20:44
조회 49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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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신사동
9월14일..
댓글목록 5
저 승용차 주인은 분명 옷 주인이겠지요? 뭔지,,아구가 맞지 않는 것 같은 그림이군요.
씁쓸해지는 느낌입니다.
씁쓸해지는 느낌입니다.
역시 강남에서 장사하려면 승용차는 좋은것이 있어야---
묵고살기 힘듭니다.
도시안의 풍경도 정겹습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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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빨래 널어놓은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