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바다,, 그리고 갈때 잘 어울립니다...

  지강님 자주 부산으로 나들이가 되네예...

  봉래산정에서 보는 풍경들을 가득 담아와서 제홈에다 올려 왔어요..
거기 며느리밑씻개 흰색도 있었어요

요즘 부산에 자주 오시는 정래님 무슨일이세요?

  지 오늘  이슬초님 마을로 가까이로 잠시 나들이 갔다
시간나모 해운대 귀경이나 하고 와야 겠심미더....
뭐 좋은것이 보일라나...

  언제왔다 가셨데요. 무정하셔라..
정상엘 오르셨군요.
언제나 봐도 확 트인 사면의 바다가 눈을 즐겁게하는 봉래산이죠.!
다음엔 지 허락업시 몬갑니데이.. ㅎㅎ

  가을 분위기가 나는군요... 확 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