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의 보금자리
작성일 05-05-09 10:03
조회 444
댓글 14
본문
현풍 토방도예원(참꽃님 댁)에서
정원에 서 있는 도자에 박새가 집을 지어 들락날락 하기에~
댓글목록 14
이쁜집..제공해주신
참꽃님은 좋으시겠어요.
올해 저흰 박새는 안오고 제비가 왔는데..아침에 새껍질이 바닥에 떨어져있네요.
벌써 부화인가..?
참꽃님은 좋으시겠어요.
올해 저흰 박새는 안오고 제비가 왔는데..아침에 새껍질이 바닥에 떨어져있네요.
벌써 부화인가..?
안그라도, 곤줄박이도 마당 한켠에서 둥지를 틀고 바쁘게 아가들 키우고 있더이다.
올해에도 집을 더 지워주셔야 할듯함돠..딸랑 한집만 하지말거...구멍쏭쏭으로다가...^^*
아침에 일어나 새소리를 들을수 있는것..,
그리고,그런곳을 만들어 주시는 분들..
참꽃님! 행복하십시요..
그리고,그런곳을 만들어 주시는 분들..
참꽃님! 행복하십시요..
도예를 통해 할 수 없는 일이 없군요.
야생조류들의 집까지도 지어 주시다니...
야생조류들의 집까지도 지어 주시다니...
참꽃님, 저런 장면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ㅅ ㅐ ㄲ ㅣ 라고 썼더니 써놓은 댓글이 날라가버리는군요
왜 저렇게들 쓰시나 했습니다^^
부럽습니다.
ㅅ ㅐ ㄲ ㅣ 라고 썼더니 써놓은 댓글이 날라가버리는군요
왜 저렇게들 쓰시나 했습니다^^
명당이네요. 자손도 번창하고.... 박새는 좋겠다.
박새도 보는 눈은 있나봅니다. ^.^
참꽃님 박새에게 도자기를 내주셨네요.
올해도 ㅅ ㅐ 끼를 잘 키우기라고 박새에게 전해주세요. ^^*~
올해도 ㅅ ㅐ 끼를 잘 키우기라고 박새에게 전해주세요. ^^*~
재작년에 박새가 ㅅ ㅐ ㄲ ㅣ 를 7마리나 키워나가 감동을 자아내게 하더니,
그때 태어난 박새인지?
올해도 벌써 부화한듯 , 두마리가 열심히 벌레잡아 들락거립니다.
지난번에도 장마를 걱정했는데,
장마전에 다 키워 데꾸 나가더군요.
그때 태어난 박새인지?
올해도 벌써 부화한듯 , 두마리가 열심히 벌레잡아 들락거립니다.
지난번에도 장마를 걱정했는데,
장마전에 다 키워 데꾸 나가더군요.
이~ 속았다. 박새라 해서 어제 본 박새군락진줄 알았더니만..............고 놈 자린 잘잡았네여.
박새중에서도 왕인가봅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박새 팔자가 참 좋군요. 저런 훌륭한 작품 속에서 살다니....
빗물이 들어갈낀데~ 어떻게 지었는공 궁금하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