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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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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01-08 13:55 | 210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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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나드리에서 2004년

댓글목록 6

선녀님의 댓글

선녀 이름으로 검색
  집주인이 이틀씩 비워도 아무 문제 없겠습니다.
저렇게나 든든한 대문을  잠궈 놓으셨으니...~~
떠떠떠 떠블 주소에서도 집주인의 투명성이 엿뵈
기분 좋아지 게 하는군요~~
  저집 주인홈에다 글 올렸더니 설명이 나왔는데요
작년 이틀 집비운날짜를 기억하고 있더군요,,저 통나무 걸어잠근날이 그날이 유일하다고..
주인 없는날 묘하게 잠긴 대문?사진을 찍었으니 재밌네요

선녀님의 댓글

선녀 이름으로 검색
  이 집도 간짓대(?)대문이 참 재미있습니다.
우체통옆 대문등의 애교스러움이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구요.
집 귀퉁이 어디에 굴뚝이라도 하나 세운다면,
것도 좋을성 싶군요.나무집에 어울리는 나무 우체통,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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