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은..........
작성일 04-12-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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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川驛
그리고 離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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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했길래 이런색이 나옵니까?
고수의 깊이는 알수가 없네요
고수의 깊이는 알수가 없네요
삼악산의 가눔좌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저 사슴은 알고 있을까?
저 한분이 계셔서 더욱더 쓸쓸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 느낌 정말 귀가 막히네염^^
눈 까지 날린다면 끝나겠구만....
그 떠남에 안타가움이란....
그리고 또 쓸쓸함이 베여 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