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제 쓸라꼬???

  림토..이 문둥아..나 은행가서 돈 찾아와야하는겨???

  코가 푸`욱 꿰어 빠져 삐맀디만......옆에서 볼라쿠믄    대패없인 못본당게요...^^*

  얼레리 꼴러리...~~~

  림토야 행복해 뵈니 보기 좋다~얼른 거시기 해부리던지...ㅎㅎㅎ
림토에 단정한 머리.........거기에는 예진이의 공도 컸지만.....부용샘..들곷사랑.허명숙님 공이 아주 많이 컸지요....림토야 머리 자르니 더 멋지드라.조금만 더 자르면 더 멋질텐데....잘생긴 눈썹보이게 잘라야 한다...이렇게요~.ㅎㅎㅎ

  ㅎㅎㅎ...ㅋㅋㅋ....거시기 해 불소..

  가림토! 그리고 예진아씨!
많은 횐님들이 거시기 헝께 두사람도 빨리 거시혀가꼬  거시혀부러! 
이것이 뭔 말인지 알겠지요?
 

  림토! 축하한데이
모처럼 잡은 월척, 놓치지 마이소.
그리고 아마불님 명령처럼 빨리 거시시 하세염~
(주:여기서 거시기는 진상을 불라는 말씀)

  가림토의 단정한 머리를 봤을때 느낌이 오더군요.
두분 소문 다 낫는데 빨리  거시기 허소.^^

  보내주세염 ㅠㅠ
안그러심 저 죽어염~

  예진아씨 호도과자 봉지는 재활용으로 보냈고예 내용물은 아파트 한켠에 두었는데예.
내용물 신경쓰모 머리아프고예 그마 그곳에서 예쁜녀석구해 키우소..,.

  ㅡㅜ 가림토님 손에 드가믄 암껏두 무사하지 못합니다.
아마 잃어버린 물건들이 팔도를 유랑하구 있을런지도 모르겠어욤 ^^;;
근데 그 호도과자 봉지에 들어있는 제꺼 이쁜 녀석을 어케 하지염?? ㅡㅜ

  오메 풀무데기님 차안엔 "참깨" 서말을 두고 가셨나 본데예? 우리가 움직인 승한님 차안에도 뭔가 두고
가셨담미더. 지가 한가지는(폰) 챙겨 주었는데도 낚시에 걸린 저장소에 와서는 또 한가지 두고 행하는
설로 떠나버렸담미더... 두분 뭐가 그렇케도 좋은지는 몰라도 건방증이 좀 있나 본데예.. ^.^==
지 이녀석 죽어도 책임 못짐미더이.

  표정이 살아있군요. 재미있습니다.

  2004년도 갤러리 최우수작품상입니다.
두분 축하드리고 기쁜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밝은 커플이네요.
아마불님의 옐로 신문은 웃음이 있어 좋습니당. ^^

  두분 다.. 밝고 아름다운 모습.. 참 좋습니다.

  보기 좋으네요.  ^.^  언제나 그런 웃음 간직하세요.

  아!!! 그거이 그렇게 된 것이군요...가림토 축하한다.

  예진아씨의 낚시에 걸린 것 같지않고 행복한 표정의 가림토님이 낚시에 온몸을 스스로 던지는 모습입니다.
예진아씨의 환한 미소와 가림토님의 코믹한 표정이 잘 어울립니다.

  징조가 그렇구만,
림토야 그리도 좋나?  아마불 기자님 수고하셨슴니.....^^